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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로그

위험에서 일상을 보호하는 보장성 보험 보험은 미래의 걱정을 사는 일이라는 말이 있죠. 사망했을 때 남은 가족을 위해, 혹시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준비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보장성 보험의 진가를 표현한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을 지켜주는 보장성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 했습니다 늘어난 수명만큼 행복한 삶도 연장되면 좋겠지만, 기대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오랜 기간 질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실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건강수명 산출보고서(2014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생의 8분의 1을 질병을 안고 살아간다고 하는데요. 유병장수 시대, 기본적인 행복이 보장된 미래를 누리기 위해 보장성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 2017. 4. 17. 더보기
인생 최고의 봄 피크닉,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다시 찾아오다! 거리마다 벚꽃이 등장하기 시작한 4월. 따뜻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축제가 있죠. 바로 일상에 핑크빛 봄을 더해주었던 한화 입니다. 올해도 여의도 63스퀘어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활기 넘치는 한화의 봄꽃 피크닉이 열렸습니다. 한화가 준비한 인생 최고의 신개념 벚꽃 축제 에는 핫한 가수들의 공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8일, 벚꽃 활짝 핀 여의도를 물들였던 분홍분홍 봄 피크닉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달콤 디저트와 향기로운 커피, 벚꽃 마켓을 만나다 - 이 열리던 지난 8일. 향기로운 벚꽃 향기를 따라가다보니, 곧 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아치가 피크닉의 주인공들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150미터 가량 이어지는 는 말 그대로 활짝 핀 벚.. 2017. 4. 14. 더보기
연금저축은 도.깨.비 연금?(도중에 깨면 비싼연금) 일석이조(一石二鳥)! ‘한 개의 돌을 던져 두 마리의 새를 떨어뜨린다.’는 뜻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뜻이 통합니다. 이 말은 ‘손쉽게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예상치 못한 결과와 문제를 초래(招來)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연금 중에 대표적인 일석이조 상품은 ‘연금저축’입니다. 노후준비와 절세(節稅)라는 목적형상품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악화로 연금저축의 해지가 증가하고 해지 환급금이 적다는 이유로 종종 고객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가입 시 저축을 목적으로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연금저축의 장점인 연말정산 소득공제와 일정 기간 후 수익만을 강조한 경우입니다. 이때 소비자는 중도해.. 2017. 4. 13. 더보기
소통의 시대, 인생은 즉흥 연기다! 종종 일상에서 내가 연기를 한다고 생각될 때 있지 않나요? 하루하루 움직이고, 말을 하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마치 우리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살아갑니다. 특히 그 안에서 펼쳐지는 소통(Communication)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연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춰보고, 연기(Acting)와 우리 일상의 생활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보겠습니다. ▶같은 듯 다른, 영화 속의 연기와 우리들의 삶 스크린 속의 연기와 실생활과의 다른 점은 허구와 현실이라는 점이겠죠. 연기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우리의 인생은 바로 즉흥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Soren Kierkegaard)는 “인생이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겪어야 할 현실이다(Life is not a probl.. 2017. 4. 11. 더보기
따뜻한 봄날,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 베스트5 서울의 벚꽃축제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의도 윤중로, 잠실 석촌호수 등일 것입니다. 내가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면, 남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북적이는 사람들로 꽃보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면, 올해는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숨겨진 벚꽃 명소를 찾아가 볼까요? ▶여의도 63빌딩 앞, 벚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600만 명의 인파가 운집된다고 합니다(201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축제 1위로 꼽힙니다. 2위 진해군항제 252만 명과 대비해도 약 2.5배에 이르는 인파입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여의서로에서 국회의사당 뒷길로.. 2017. 4. 7. 더보기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Bucket on Live(버킷 온 라이브) 현장!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 몇 가지쯤은 지니고 있을 텐데요. 오로라 보기, 미국 슈퍼볼 직관하기, 원형극장에서 오페라 즐기기 등 저마다의 버킷 리스트는 삶을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처럼 다가온 한화생명의 특별한 이벤트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객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한화생명과 JTBC PLUS가 함께 진행한 라이브 토크콘서트 「Bucket on Live」의 현장입니다. 버킷 온 라이브는 라이브콘서트로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개인이 가진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응원하고자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진행.. 2017. 3. 22. 더보기
‘영업의 꽃 보험영업’, 한화생명 영업 직무 취업 꿀팁 ‘영업의 꽃은 보험영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얻은 영광스러운 별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영업직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람과 즐거움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은 한화생명 꽃 중의 꽃인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13년 입사하여 현재 대리직급으로 성내지점장 직책을 수행 중인 김형철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ROTC를 통해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처음부터 한화생명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생명 신입사원 서부지역단 유재우 총무입니다. 올해 28살이고 작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2017년 1월 9일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합정에 있는.. 2017. 3. 20. 더보기
세무사는 보험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2017년도 상반기 직무별 채용인터뷰. 이번에는 한화생명의 세무를 담당하고 있는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세무전문가로서 한화생명 고객의 자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도우미들인데요. 정원준 차장님과 공찬규 사원님에게 한화생명에서 하고 있는 일과 입사과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Q.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11년 경력직 세무전문가로 입사한 한화생명 FA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정원준입니다. 저는 2016년 1월에 공채로 입사한 재정팀 공찬규 사원입니다. Q. 직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FA(Financial Advisor)가 의뢰하는 자문서 제공, VIP고객 세무 상담, 고객 세미나, 내근 및 기관장∙FP(당사설계사) 대상 세무 강의 등을 주로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각종 간행물 세무 칼럼 .. 2017. 3.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