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프렌즈 첫 번째 프로젝트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합니다”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 안에 한화생명임직원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이주노동자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하기 위해 플로리스트의 설명을 들으며 꽃장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블루밍 프렌즈, 꽃을 통한 정서적 지원 봉사 활동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즐기면서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화생명임직원봉사단과 구로 ‘꿈이있는학교’(대안학교) 학생들은 꽃을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함께 즐기는 ‘블루밍프렌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타인을 돕는 것에 대한 기쁨과 희망, 성취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블루밍프렌즈’에서는 한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해주는 웨딩 기프트가 바로 그것 이죠. ▶꽃을 통한 나눔프로젝트, 웨딩기프트 ‘블루밍프렌즈..
2017.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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