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역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인재개발팀 김이향 대리>
최근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는 의미의 ‘샐러던트(Saladent)’ 라는 용어 많이들 들어 보셨을 텐데요. 샐러던트란 봉급생활자(Salary Man) 와 학생(Student)의 합성어라고 해요. 직장 업무를 하는 동시에 그 업무와는 별도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경우 즉, 노력파 직장인을 일컫는 말이죠. 한화생명에서는 이런 샐러던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여러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 해외 시장기회 창출을 위한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인 ‘지역 전문가 제도’가 있습니다. 사내의 ‘지역 전문가 제도’를 멋지게 활용해 지금은 인도네시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 중인 김이향 대리를 만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
201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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