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실은 푸드트럭, 찾아가는 Lifeplus 카페
시베리아보다 추웠다는 올겨울,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맹렬한 기세의 추위를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밖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FP 님들에게 더 힘든 겨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고객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힘내서 활동하시는 FP 님들을 위해 사랑카페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찾아가는 사랑카페 1, 2’에선 맛있는 커피와 푸드트럭 컵밥이, 작년 ‘찾아가는 웰빙카페’에선 여름맞이 건강 음료와 싱싱한 과일로 무장한 감동 트럭이 기쁨을 선사했는데요. 올겨울에는 온기를 가득 품은 Lifeplus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와 든든한 겨울나세요 Lifeplus 카페는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해 3월 8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유난히도 추운 이번 겨울, 조금이나마 추위를 이겨내실 수 ..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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