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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따뜻한 감동~ 커피트럭이 전국에 떴다! <찾아가는 사랑카페 시즌2>


올겨울 매섭게 찾아오고 있는 강추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강력한 동장군의 위력에 전국에 수도관 동파, 낙상 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런 강추위 속에서도 고객님들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약하고 계신 우리 FP님들을 위한 감동트럭이 나타났습니다. 이른 바 ‘찾아가는 사랑카페 시즌2’! 시즌 1보다 더욱 다양한 음료와 특별한 서비스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커피보다 진한 감동을 전하는 사랑카페2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 자산 100조 달성 기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찾아가는 사랑카페 2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오래도록 기다려온 ‘한화생명 자산 100조’를 기념하며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FP님들과 고객, 임직원들의 애정이 없었다면 자산 100조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오지 않았을 거에요. 고생 많으셨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 영업현장에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활동 분위기를 전하고자 사랑카페2가 더욱 다양한 음료와 서비스로 무장하여 FP님들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이번 사랑카페 2는 1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는데요, 시즌 1에는 여건상 방문하지 못 했던 제주지역단을 포함하여 FP님이 활동하시는 고객사까지 함께 찾아가니 더욱 의미가 크답니다. 또한,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토스트까지 함께 드리니 지나치지 말고 꼭! 방문해봐야겠죠? 




 

▶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이야기


사랑카페 시즌 2는 시즌 1때와 마찬가지로 63빌딩에서 시작했는데요, 유독 추웠던 지난 1월 7일 아침, 한화생명 본사 앞에는 새벽부터 분주히 커피를 제조하고 토스트를 만드는 임직원들의 손길로 바빴습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표이사님과 각 본부 임원들께서 함께 커피와 토스트를 나눠 주셔서 기쁨이 배가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성황리에 첫 시작을 마친 사랑카페 2는 차량 두 대가 나눠서 오전 7시 반 ~ 9시까지는 지역단을, 12시 반 ~ 1시반에는 고객사를, 오후 4시 반 ~ 6시까진 외곽지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셜한 이벤트를 위해 행운카드도 증정하고 있는데요, 커피에 이벤트까지 더하니 FP님들이 매우 기뻐하셨다죠. 이번 사랑카페에도 임직원들의 나눔 정신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약 100명의 임직원이 2~3명씩 짝을 지어 전국 지역단을 찾아가며 FP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임직원들의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 ‘찾아가는 사랑카페’에 다녀온 임직원과 FP 이야기


 Q. [임직원] 다녀오신 소감 한마디 들려주세요



개인지원팀 김태근 대리 : 본사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오랜만에 현장에 나가니 활기찬 현장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피한잔과 토스트... 대단한 건 아니지만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FP님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파도 잊고 함께한 임직원 모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FP님들 덕분에 오히려 기운을 얻고 돌아왔어요. 





CPC전략팀 정성훈 사원 : 어느 날보다 차가웠던 날씨 속에서 "찾아가는 사랑카페2"의 대단원의 막을 본사 63빌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푹푹 찌는 여름에 사랑카페를 진행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회가 느껴졌습니다. 날씨가 매서워 눈물이 나는 분, 얼굴이 빨갛게 변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서로 웃는 얼굴 속 오고 가는 커피와 토스트를 통해 본사의 모든 임직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Q. [FP] 사랑카페를 맞이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남인천지역단 이서미 CM : 지난 여름에 이어서 이번 겨울에 사랑카페를 두 번째 만나게 되었어요. 지난 25일 월요일 아침이었는데 그날이 심한 한파가 찾아왔었어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나눠주신 팀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매우 감사했습니다. 저희 지역단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 사랑카페가 찾아와서 주변에 한화생명이 많이 홍보도 되고, 한화생명에 일하는 FP로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많은 신인 FP님들도 좋아해주셨는데,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카페가 앞으로도 계속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Q. [임직원] 앞으로 사랑카페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개인지원팀 김태근 대리 : 자주는 어려워도 지속적으로 사랑카페가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의 FP님들께 작은 이벤트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고 본사와 현장의 소통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한화생명의 좋은 문화로 자리 잡길 희망해 봅니다.






CPC전략팀 정성훈 사원 : 사랑카페로 비춰본 한화생명만의 강점인 소통하는 문화가 지속되어 우리회사의 멋진 자랑거리로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일상에 지치는 하루하루가 계속될 때 누군가 툭 던지는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으시나요? 사랑카페는 임직원, FP여러분께 오늘의 위로와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비타민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에도 FP,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동반자, 한화생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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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