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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따뜻함을 싣고 찾아갑니다.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시간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출근길 회사 앞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어떨까요?



한화생명이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를 전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 1 5,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행사 첫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들이 셰프로 변신 직접 컵밥을 나눠주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근길, 셰프로 변신한 임원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던 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출근하던 직원들을 기다리는 것은 바로 사장님과 팀장님들이 준비한 아침식사였는데요. 유명 푸드트럭의 컵밥을 직원들의 아침식사로 준비한 것입니다.

 


메뉴는 즉석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불고기덮밥과 새우볶음밥이었는데요. 뜨끈한 미소된장국도 함께 준비되어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아침식사였습니다. 출근길 직원들은 셰프 모자를 쓰고 준비한 아침식사를 나눠주는 임원들의 모습에 더욱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푸드트럭은 유수의 백화점과 야시장에서 줄 서서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푸드트럭이었기 때문에 더욱 호응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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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주고받으며 임원들과 직원들이 신년인사, 출근길 이야기 등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는데요. 행복한 하루를 여는 이 행사는 전국으로 전파될 예정입니다.

 

 

전국 60개 지역단은 물론 100여개 직장단체를 찾아 소통

 

63빌딩 행사를 시작으로 1 9일에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지역단에서 진행하는 등 2 17일까지 한 달여 동안 한화생명 영업현장으로 푸드트럭이 찾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위치한 100여 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고객에게도 아침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행사의 도우미로 본사의 전 팀장과 FP들이 함께하며 고객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행사를 기획한 한화생명 CPC전략실 엄성민 실장은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하고 일찍 출근하는 FP들이 정작 본인들은 빵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대신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며 행사 기획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한화생명은 이번 행사의 아침식사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FP들과 고객들이 신명나는 정유년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회사 임직원 200여 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수제 쿠키를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직접 발로 뛰고,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는 이런 행사를 통해 영업현장에서 고생하는 FP들은 활기를 얻었습니다.



무형의 상품인 보험, 금융상품으로 만나는 고객들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모습에 믿음이 더 커졌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정유년을 시작하며 아침을 깨우는 부지런한 닭을 모티브로 아침식사를 나눠주는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는데요.


무엇보다소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한화생명은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물론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과 끊임없이 호흡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하의 쌀쌀한 날씨를 녹이는 든든한 아침식사와 여기에 더한 따뜻한 정까지, 추운 겨울이 뜨거워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