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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 HAT 완전해부, 감독관이 말하는 노하우 Top5!




두둥!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 줄이야!


벌써 입사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실수투성인 막내, 신입사원이지만 이 맘쯤이 되면 대한생명 입사를 위해 HAT(Hanwha Aptitude Test) 시험을 치렀던 게 생생합니다. 저 역시도 취업을 위해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갖거나, 선배를 통해 기업 정보를 얻곤 했었는데요. 매년 출제경향이 바뀌는 인·적성검사는 굉장히 막막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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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카페>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수험생이었던 제가 상반기 공채에 HAT 감독관이 되어 시험을 직접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앉았던 그 자리엔 후배들로 가득 찼고, 교탁에 서서 바라본 후배들을 보니 기분이 사뭇 새롭던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재 국내 대다수 주요 기업들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서류 통과 후 치르게 되는 인•적성검사 준비에도 여념이 없죠? 제 경험을 토대로, 하반기 HAT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시험에 당당해질 수 있는 몇 가지 Tip을 드리려고 해요.


 

 준비한 자에게 승산이 기운다! 


“선배님, 어떻게 하면 HAT를 잘 볼 수 있을까요?” 대한생명에 입사한 후, 대학교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도 이러한 고민을 하고 계실 텐데요. 인•적성검사는 회사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고, 정답이 없다고는 하지만!! 먼저 경험해본 1인으로서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전 한화스타일이니까요~~!!  



< HAT를 잘 보는 노하우 top5!! >


1. 나는야 cool남 cool녀! 


HAT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한 시험지를 받고도 누구는 마킹까지 제 시간에 끝내고, 누구는 땀 뻘뻘 흘리며 간신히 마킹하곤 하는데요, top 5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HAT 문제들은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묻는 질문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시간이 소모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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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런닝맨 캡쳐>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눈에 보이는 문제는 두 번 고민 없이 빨리 풀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인 ‘HAT’에서 모르는 문제는 쿨하게 넘어가세요. 여기서 쩔쩔 매고 있으면 계속 신경이 쓰여서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가 정말 힘이 들고, 마지막 마킹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AT 감독을 하면서 보니 일정한 속도로 쭉 문제를 푸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빠르게 풀다가 갑자기 한 문제에서 멈추는 학생들이 있었어요.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스킵하는 용기를 길러 봅시다! 



2. 평소 신문을 보며 자료 해석 능력을 기른다.


<자료 해석 영역>은 문제만 있는 시험지와 그래프 및 도표만 있는 종이 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잠깐, 매년 출제경향이 바뀌는 시험이다 보니 유형도 다를 수가 있는데요. 최근 인턴 HAT 시험에는 별지가 없었다는 사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그래프/도표 종이의 각 데이터가 문제 순서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섞여있다는 점입니다. 도표 종이를 들고 직접 필요한 그래프, 표를 찾아서 문제를 풀어야 해요. 그래서 한창 시험을 풀다 보면 종이를 앞뒤로 넘기는 소리가 팔락팔락 들린답니다. 


저는 문제를 바로 풀기 전에 먼저 각 도표를 쭉 읽어 내려갔어요. 분석하다 보니 인구, 성별, 국가 등 연관성이 있는 그래프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그룹의 그래프를 표시해 두었고, 문제를 풀면서 해당 그래프만 살펴 보았어요. 지나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평소 경제 신문, 관련 서적 등을 보며 자료 해석 능력을 기르기를 추천해 드려요. 만약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인성•적성 문제집을 하나 사서 반복해서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 신문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궁금하시나요? (바로가기)



3. 나는야 언어의 마술사!


제가 시험칠 때도 그랬고, 금번 HAT 감독을 하면서도 느낀 점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언어능력 시험을 보고 난 후 한숨을 푹푹 쉬더라고요. 언어 능력의 문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못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HAT는 시중에 준비할 수 있는 서적이 이미 많이 나와 있어요. 관련 문제집 2~3권을 공부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캐치하는 스킬을 기르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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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캡쳐>



또한 언어 능력은 일순간에 급상승 하지 않습니다. 신문을 보기 어렵다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월간 기획지, 주간지 등을 접하며 언어와 친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서점을 살펴보면 비슷한 어휘, 올바른 표현 등을 요약해둔 자료가 있을 거에요. 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한번씩만 읽어본다면 훨씬 좋겠죠? 



4. 솔직한 당신을 보고 싶어요!


감독관을 하며 느낀 것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인성검사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인성검사를 시간에 거의 맞춰 풀긴 했지만, 인성 검사는 말 그대로 나라는 사람을 보이는 것이라 생각해요. 같이 시험을 본 동기들에게 물어보니 여러 번 고민하다 일관성 없이 문제를 풀었더니 오히려 ‘나’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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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인성 검사 전에 “나는 ○○○하고 △△△한 사람 이지만, □□□하곤 적성이 안 맞는 사람이야.” 라는 식으로 ‘나’라는 사람을 정의를 내리고 시험지를 보았어요. 신기하게도 내가 정한 기준대로 쭉쭉 풀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풀었지만, 다른 여러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절대 잊으면 안 되는 한가지! 솔직한 당신을 보여주는 거에요^^ 



5. 시험 당일 차분한 마음으로!


Top5 중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 시험 당일 날 자신의 마음가짐입니다. 그동안 HAT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사소한 실수 하나로 시험을 못 보게 된다면, 억울하잖아요. 그렇기에 시험 당일 전날에는 차분하게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증이니 절대로 깜박하고 ‘아차!’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시험장에 미리 도착할 것! 시험시간다되서 땀 뻘뻘 흘리며 입장하는 학생들을 보니, 저도 마음이 급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또 지각한 학생들을 보면, 시험 내내 지쳐있고 피곤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맑은 정신으로 가뿐하게 HAT를 격파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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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블로그>

 


대한생명에서 만날 나의 후배들을 위하여~! 




대한생명 인사 담당자는 HAT를 상담하는 후배들에겐 항상 이런 말을 한다고 해요. "시중에 있는 HAT 예상 문제와 강의들은 실제 HAT와 다르다. 실제 HAT는 모의고사와 수능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라고요. 수능 보기 전 모의고사를 엄청 많이 보게 되지만, 실제 수능과 모의고사는 좀 다르잖아요? HAT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해요. 시중의 문제를 참고는 하되, 유형에 따라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 정도만 익히고, 무조건 똑같은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어떠셨나요? 제 경험담과 HAT 감독을 하며 느낀 점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Top5를 작성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HAT 준비가 미비했던 학생들에게는 관련 동영상 강의/모의HAT시험/지원자끼리의 스터디 등을 추천해드려요. HAT는 유형이 정해져 있는 시험이에요. 저도 문제집 한 권은 마스터 하고 HAT를 봤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당일 빠른 스피드로 문제를 푸는 최강자가 될 수 있을 거에요. 또 준비를 많이 하면 한결 마음도 든든하죠? HAT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 이 글은 공식적인 소견이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 둡니다 ^^





 


임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