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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의 특별한 이벤트, 당신의 버킷리스트여행지는 어디인가요?


누구든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배우거나, 누군가를 만나는 일도 있을 거고, 여행도 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계시나요? 많은 분이 공통으로 꿈꾸는 버킷리스트를 꼽아보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 죽기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5가지!


1. 혼자 여행하기 


혼자 하는 여행은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자들과의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초보 여행자라면 비교적 치안이 잘 되어 있거나 관광 산업이 발달한 국가가 안전합니다. 가까이는 일본, 대만부터 장거리 여행지라면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의 도시를 추천합니다. 


2. 부모님 효도 여행 보내드리기 


사랑하는 부모님께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하는 것. 큰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일본 료칸이나 동남아 리조트라면 두 분의 여행 비용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돈과 시간을 좀 더 들여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영어로 프리 토킹 하기 


외국인과 막힘없이 영어로 술술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부러웠다면 오늘부터 당장 영어를 시작해 보세요. 독학 서적을 보거나 전문 학원 수강, 성인 학습지, 미국 드라마 꾸준히 보기 등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6개월 이상 임한다면 입과 귀가 열리고 자신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4. 내 차 소유하기


차량 구입 시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용, 가족 이동용 등 목적에 따라 차종을 결정해야 합니다. 차량 가격 외에도 보험, 취등록 세, 중고차의 경우 이전 수수료, 매도비 등 각종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예산의 80% 이내 가격의 차량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 북 아트로 나만의 책 만들기

 

나만의 한정판 책을 만드는 일입니다. 내 인생의 한 부분을 한 부분을 기록해도 좋고 나만의 레시피로 채운 요리책도 좋습니다.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원하는 것을 책에 담아 보세요. 인쇄물로 내고 싶다면 독립출판 워크숍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 버킷리스트 top1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 TOP5!



1.호빗마을 샤이어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속 호빗이 사는 아담한 마을이 궁금하다면 뉴질랜드로 향해 보세요. 영화 세트장이지만 실제 마을처럼 길을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이곳은 가이드 투어만 진행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2.물이 고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은 12월에서 3월 사이의 우기, 비가 내린 후 바람이 불지 않는 아침에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열흘 정도 체류한다면 300~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3.하울의 움직이는 성, 프랑스 콜마르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 콜마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어도 아기자기한 외관의 오밀조밀한 건물들, 둥글넓적한 돌바닥, 마을을 관통하는 작은 운하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음에 들 것입니다.


4.카파도키아 열기구에서 내려다보는 동화 같은 풍경


카파도키아로 가기 위해선 이스탄불에서 네브셰히르 공항이나 카이세리 공항을 이용하면 됩니다. 벌룬 투어 프로그램은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120유로 정도 듭니다. 새벽 3시쯤, 바람이 없는 시간에 열기구에 탑승하여 1~2시간 동안 아기자기한 카파도키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5.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보기 


나사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는 캐나다의 옐로나이프입니다. 4일 정도 머물 경우 오로라를 볼 확률이 무려 98%라고 하니 힘들게 돈과 시간을 들여 오로라를 보러왔다가 허탕 칠 확률이 가장 낮은 것이 이곳의 장점이라고 하네요.



▶세계일주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배준호&조유진> 부부!


다양한 종류의 버킷리스트와 여행지를 추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가장 먼저 실현하고 싶으신가요? 바쁜 일상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은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려니 어려운 점이 많은데요. 평범한 직장인에서 세계 일주 버킷리스트를 실현했다는 <배준호&조유진> 부부는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면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이 달라졌다는데요. 

 


사내 커플에서 부부가 된 배준호&조유진 부부도 7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동반 퇴사하고 세계일주를 계획하게 됩니다. 이 부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퇴사와 세계여행 중 가장 큰 고민은 돈 이었습니다. 서른 중반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모험이었지만,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은 원하는 미래가 아니라는 판단에 고민 끝에 세계여행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직장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났으니 얻는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지런히 여행을 다니지만 두 달을 넘기면서 여행 중단을 논의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고 부부의 결론은 ‘계획을 버리는 것’ 이었는데요. 처음으로 게으른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운 여행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장소에 가본 것은 하나의 경험일 뿐이었지만 이 경험은 부부의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는데요. 부부는 현재 ㈜ 윌림 대표로 <세줄일기> 스타트업 창업 후 ‘여행학교’ 강사로써 꾸준히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동기부여 중입니다.


▶ 이벤트 응모하고 <배준호&조유진> 부부 강의 듣자! 


곧 다가오는 휴가 시즌, 평소에 꿈꾸던 버킷리스트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지금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홈페이지에서 떠나고 싶은 버킷리스트 이벤트 진행 중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버킷리스트 여행지 응모하기’ 클릭 후 이름/연락처/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답니다. 




떠나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알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계 일주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배준호&조유진 부부의 여행 강연을 들려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강연에 참석하신 분들에 한해 63빌딩 전망대 쿠폰, 갤러리아 면세점 등급 업그레이드 등 푸짐한 경품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벤트 참여만 해도 이벤트를 참여한 모든 분들께 온라인 갤러리아 면세점 적립금 3만 원 쿠폰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슈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한화생명 다이렉트 보험 <온슈어> 에서 특별한 버킷리스트도 실현해보고 내 삶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