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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 FAN FEST ‘INITIATING’> 팬을 위한 뜨거운 축제의 현장

한화생명/회사소식 2019.02.06 09:00


지난 1월 4일, 금요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강남 거리, 롱패딩을 입은 청년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에도 청년들의 얼굴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요. 매서운 한겨울의 추위도 잊고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한화생명e스포츠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HLE FAN FEST ‘INITIATING’>이었습니다. 


2018년 출범해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화생명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팀,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 지난 시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새 시즌의 각오를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등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되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 일상 속에 열정을 불어넣다,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LoL은 약 1억 9,000만 명의 글로벌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게임이죠. 2018년 글로벌 기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최고 동시 시청자수 4,400만명을 기록했고, 순시청자수 9,960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데요.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업계 최초로 e스포츠 사업에 진출해 ‘한화생명e스포츠’를 창단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팀인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을 지원해오다 2018년 4월, 본격적으로 락스 타이거즈를 인수하고 HLE를 창단해 열정적이고 젊은 기운이 왕성한 e스포츠 업계에 뛰어든 것이죠.



한화생명은 e스포츠팀을 통해 디지털세대로 대표되는 1030세대의 일상 속에 열정과 영감을 불어넣어 삶에 플러스가 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는데요. 비주류로 인식되는 e스포츠의 입지를 정통 스포츠에 버금가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뷰티풀 게임(Beautiful Game)’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에는 ‘e스포츠,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불꽃콘서트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HLE 글로벌 챌린지’를 열어 e스포츠 대회와 아카데미, 팬 사인회,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한국의 e스포츠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선 것이죠. 



▶ HLE FAN FEST ‘INITIATING’ 


한화생명e스포츠는 1월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시즌 출정식과 팬미팅을 겸한 <HLE FAN FEST ‘INITIATING’>을 열었는데요. 현장에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모집된 370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습니다. 추운 날에도 어김없이 찾아준 팬들을 위한 F&B서비스와 리그 오브 레전드 BGM을 활용한 디제잉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들의 등장을 기다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기는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행사장 한 쪽 벽에 선수들을 위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기는 등 한화생명e스포츠에 보내주는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는 액자로 제작되어 선수들에게 전달되었다고 하니, 선수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



행사의 첫 순서로 2019년 출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화생명 파이팅’이라는 팬들의 우렁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 출정식, 호명 받은 선수들이 한 명씩 무대위로 등장했는데요. 선수들은 주황색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정장차림으로 팬들을 맞이했습니다. 등장과 함께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이거나 멋진 포즈 등을 취하는 선수들의 팬서비스에 현장에 모인 370여 명의 팬들은 모두 환호했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2019시즌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대한 각오를 밝혔는데요. 선수들뿐 아니라 강현종 감독과 장건웅, 호진석 코치도 함께 무대에 올라 2019년에 각오를 다졌습니다. 강현종 감독은 “한화생명e스포츠는 특별한 개인으로 이루어진 팀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팀으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새롭게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Dr.HLE가 진행되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의 등장과 함께 팬들의 게임 내 사연 소개 및 해결의 시간을 가진 것인데요. 팬들은 행사 전 자신의 게임 영상과 게임을 하면서 있었던 사연과 고민을 적어 냈습니다. ‘무진’ 김무진 선수와 ‘트할’ 박권혁 선수는 팬들의 게임 영상을 보고 고민을 들으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했답니다. “도대체 이 게임에서 왜 진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 걸까요?” 등 팬들의 쏟아지는 질문과 고민에 선수들은 자신의 경험을 전하면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현장에 모인 팬들과 선수들의 이벤트 매치였습니다. ‘보노’ 김기범 선수, ‘소환’ 김준영 선수, ‘키’ 김한기 선수, ‘클레버’ 문원희 선수가 각 조의 팀장으로 참여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추첨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할 팬들을 선정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 속에 뽑힌 행운의 16명! 팀장으로 참여하는 선수들은 각자 4명의 팬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상윤’ 권상윤 선수와 장건웅 코치, ‘무진’ 김무진 선수와 ‘트할’ 박권혁 선수는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박진감 넘치게 중계했답니다. 포지션을 바꾼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선수들과 팬들과의 경기는 경기 그 자체로도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포지션에 어색해 하면서도 팬들을 이끌며 승리를 위해 힘쓰는 선수들과 최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팬들, 선수와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기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경기에 참가한 팬들 외에도 많은 팬들이 경기를 보면서 서로 응원하고 환호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팬들과의 만남을 정리하는 자리로 팬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단 전원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선수들과 팬들은 서로 인사를 주고받기도 하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하면서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은 ‘한계를 깨는’ HLE가 될 것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9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계를 깨다(Break the Limit)라는 신규 슬로건을 발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한계를 깨다(Break the Limit)’는 스스로를 옭아매는 한계를 극복하고 감춰져 있는 능력을 깨워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한화생명e스포츠가 추구하는 방향성인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해 선수들 사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 팀과 선수가 동반 성장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늘릴 계획인데요. 팬들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출석 체크 이벤트, 팬 패키지 증정 이벤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외 비 시즌 기간에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HLE 글로벌 챌린지’, ‘한화이글스 프로모션 데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답니다.

2018년 화려한 등장에 이어 2019년 더 높이 비상할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한계를 깨다(Break the Limit)’ 캠페인을 통해 선수와 팀, 그리고 팬들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끝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9년 1월부터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유튜브 로그인 후, 한화생명e스포츠채널을 구독하고 알림 설정을 하면 됩니다. 영상에 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월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놓치지 말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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