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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봄의 활기를 담은 3월의 클래식 선율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9.02.20 09:00


2019년 두 번째 11시 콘서트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의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꽉 채운 로맨틱한 공연이었습니다. 




▶ 로맨틱한 선율을 선물 받은 밸런타인데이, 2월의 <11시 콘서트>


밸런타인데이의 첫 곡은 베토벤이 작곡한 유일한 오페라 곡 <피델리오> 서곡이었습니다. 베토벤이 평생 갈망했던 ‘부부애’와 ‘인간해방’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곡인데요. 독일 오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걸작이라고 해요. 명쾌하고 자유로운 곡의 흐름이 특징인 곡이었습니다. 

다음 곡으로는 평소 커피를 마실 때도 커피 알까지 세어가며 마실 정도로 철두철미한 성격이었던 베토벤도, 사랑할 줄 알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곡입니다. 윤동환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인 <바이올린 로망스> 제1, 2번인데요. 특히 이번 11시 콘서트에서는 치열하고 다채로운 선율의 1번 곡과 감미롭고 온화한 느낌의 2번 곡을 나란히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은 공연이 되었습니다. 



2부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사뭇 진지하고 심오한 분위기의 피아노 독주로 시작되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였습니다. 1악장의 진지하고 심오한 분위기는 2악장에서 반전을 맞이하는데요. 팀파니의 리드미컬한 진행이 두드러지는 경쾌한 분위기로, 3악장의 타란텔라 리듬(이탈리아 남부에서 유래한 빠른 춤곡) 위에서 펼쳐지는 피아노의 현란한 연주까지 이어지는데요. 밸런타인데이에 걸맞게 연인들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상상되는 곡이었답니다.

아쉽지만 2월 11시 콘서트의 마지막 곡은 슈만의 <교향곡 제1번> B♭장조 Op. 38 ‘봄’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들판에서 즐겁게 소풍을 즐기는 연인들의 모습이 상상되는 곡이었는데요. 이 곡의 작곡가 슈만이 아내 클라라와의 러브스토리로 왜 유명했는지 알 수 있게 해준 곡이었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에 딱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 바이올린 로망스부터 슈만의 교향곡 <봄>까지, 밸런타인데이의 주제에 걸맞은 사랑 가득한 곡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공연이었습니다. 3월의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 기대됩니다. 



▶ 봄의 화려함을 선율로 표현한 3월 11시 콘서트


2019년 3월의 11시 콘서트는 어떤 곡으로 채워져 있을까요? 봄의 평화로움과 돋아나는 새싹의 활기참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으로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공연입니다.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 9

 


<로마의 사육제>는 엑토르 베를리오즈가 로마에서 행해진 카니발을 직접 보고 겪은 체험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본래는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의 서곡이었는데요. 이 오페라가 베를리오즈의 급진적인 독창성 때문에 실패하자, 서곡만을 따로 모은 것이죠. 사육제(카니발)란 본래 가톨릭에서 그리스도를 추앙하기 위하여 술과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순절 전의 1주일간의 축제에서 비롯된 종교의식이었으나, 점차 오히려 반종교적인 향연으로 바뀌어 유쾌한 축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 28



 프랑스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는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듯, 운명처럼 작품을 써낸 천재적인 작곡가였습니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이 곡은 '우울하게'라고 지시하고 있는 서주와 카프리치오적 구성으로 된 론도로 이루어진 곡으로, 1870년에 쓰여 에스파냐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이 곡은 에스파냐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는데요.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화려한 음을 배열했으면서도 구조가 이해하기 쉬우며 기교면에서도 흥미로운 데가 있어 현재도 많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 장조, K. 313

  


모차르트는 순수한 플루트 음악으로 2곡의 플루트 협주곡, 1곡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오보에와 호른·현의 반주를 지닌 플루트 독주곡 C조(調) 안단테, 2곡의 플루트와 현의 4중주곡 등을 작곡했는데요. 이 플루트 협주곡은 두 곡 중 첫 번째에 해당하며, 모차르트가 22세 되는 해에 작곡한 곡입니다. 당시 모차르트는 연애에 열중하고 있던 무렵이었기 때문에 이 곡에도 자연히 그러한 영향이 보이는데요. 두 번째의 플루트 협주곡에 비해 싱싱하게 솟구치는 강한 정열을 느낄 수가 있고, 또 무섭게 기교를 필요로 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 C장조 D.944 “The Great” 4악장

 


슈베르트가 작곡한 9개의 교향곡 중 마지막이자 가장 긴 교향곡으로, 그가 사망하기 직전인 1828년 완성된 곡입니다. "연주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슈베르트 생전에 연주되지 못하다가 사망한 지 10여 년 뒤인 1839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펠릭스 멘델스존의 지휘로 초연되었는데요. 곡의 웅장함이나 깊이에서는 《합창교향곡》에 비견되지만, 곡 전체의 스타일과 서법, 관현악 구사 등에 슈베르트 음악의 특징인 매력적인 아름다움과 고요함이 배어 있습니다. 작품이 초연되기 전에 R.슈만이 작곡가의 자필 악보를 발견하고 "성스러울 정도의 음량을 지닌 작품"이라며 극찬했다고 하는데요. 슈만은 또 자신의 첫 번째 교향곡인 《봄 교향곡》을 작곡하기 전에 《대 교향곡》을 여러 차례 들었으며, 슈베르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클래식으로 느끼는 봄의 활기, 11시 콘서트에서 느껴보세요


봄의 화려함과 활기를 가득 머금은 2019년의 세 번째 11시 콘서트는 3월 14일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3월의 11시 콘서트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겨보세요. 

3월의 11시 콘서트 참여할 행운을 잡는 방법은, 보고 계시는 한화생명 블로그의 하단 댓글난에 ‘공개’로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신청해 주신 뒤에는 다시 그 대댓글로 ‘비밀댓글’에 성함/휴대전화 번호를 적어 주시고 당첨 소식을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2월의 11시 콘서트, 3월에는 따사로운 봄날의 화려함을 닮은 클래식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한화생명이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김민지

  • 프로필사진 김형모 올해 71살이 되었는데...50년 가까이 일만 하다가

    작년 11월에 회사를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아직 몸이 건강하여 계속 일하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힘들었으니 쉬어야지 했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벌써 봄이 되니까 말입니다.

    노는(?)남편이 집에 있어도 눈치 한번 주지않는 우리 마누라...

    우리 마누라에게 하루 휴가를 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 마누라와 제대로 된 데이트한번 해보지 않았는데

    공연을 보며 봄을 느끼며 하루 데이트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9.02.20 13:21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0 13:2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https:// 김수철
    어김없이 봄날이 오고있는 와중에 진눈깨비 같은 브레이크가 걸리곤 하네요^^ 결국, 제대로 시동이 걸려서 만개할 오케스트라와 같을 꽃들의 축제도 기대되고! 3월의 11시 콘서트에서 마주할 shoot! 새싹 느낌의 선곡들! 활기찬 생상스의 live를 기대하며 신청 댓글 남깁니다^^
    2019.02.20 15:1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0 15:14
  • 프로필사진 Park 만물이 생동하는 3월에 태어난 저의 아내~
    지난 겨울은 저의 부재로 힘든 계절을 보냈답니다.
    3개월만에 다시 만난 저의 아내는 가장의 부재와 육아로 인해 많이 야위었더군요~
    한화생명에서 주최하는 11시 콘서트를 통해 3월의 생동감을 다시한번 느끼며 고생한 아내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멋진 콘서트에 감사드리며~
    2019.02.21 00:3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1 00:37
  • 프로필사진 이은주 꽃들이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새싹을 틔우는 설레는 3월입니다. 싱그러운 봄의 시작을 클래식으로 연다면 더 즐거운 마음이 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이 기다려지네요.
    2019.02.21 04:0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1 04:0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 김선주 긴겨울이 끝난후 봄날의 클래식공연은 찌부드했던 몸을 스트레칭하는것처럼 정신의 스트레칭이라고 생각됩니다~
    남편과 같이 꽃향기같은 데이트를 할수있게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시간 보낼듯 합니다.
    항상 한화생명11시콘서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9.02.21 14:5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1 14:5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 김혜숙 2월 연주는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맨틱한 레퍼토리였군요.
    직접 관람하지 못하여 무척 아쉽지만, 한화생명 블로그에서나마 해설과 함께 감상하니 좋습니다.

    3월에는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하는 화려한 음악이 등장하네요.
    생상스의 바이올린 론도 카프리치오소가 특히 아름다워요.
    이 작곡가는 화려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바이올린 음악을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댓글을 쓰면서 올려주신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도 참 감사하게 느껴져요.
    오늘은 생상스와 모차르트를 다 듣고 자야겠습니다.
    다가오는 3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2.22 03:4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2 03:4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 권현숙 봄의 활력을 느낄수 있는 선곡들로 3월의 싱그러움을 미리 만날수 있을것 같아 무척 기대되고보고싶어요 2019.02.23 20:0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3 20:06
  • 프로필사진 김종준 몇 달 동안 취직 준비한다고 제대로 된 여유를 즐겨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기관의 최종 면접이 3월 13일에 있는데 딱 잘 마무리하고 3월 14일에 11시 콘서트를 볼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9.02.23 20:3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3 20:3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ttps:// 신필교 곁에서 늘 함께 해주는 둘째 딸..
    아들을 군대 보내고 나더니. 마음 한쪽이 많이 적적해 보입니다.

    어릴떄 부터 합창단을 하며 저와 함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유별낫던
    딸과의 데이트, 11시 콘서트라면 이미 성공 예감이지요..
    늘 좋은 레파토아, 마티네 콘서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11시 봄 콘서트 신청합니다.

    2019.02.25 11:0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5 11:0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ttps:// 백연심 스무살에 만난 남편과 올해 은혼식을 맞이 합니다.
    학교앞 음악감상실을 오가며 데이트 했던 기억에 새삼 행복한 추억에 잠겨 봅니다.

    마침 화이트데이인 콘서트 날~ 봄을 맞이하는 멋진 연주들을 감상하며
    고백 받았던 그 해 봄의 설레임이 다가 올 것 같은 기대가 큽니다.

    오전의 여유를 만끽하고 예당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으며
    은혼 2019년 추억을 방울 방울 담아갈께요. 초대 감사합니다.
    2019.02.25 11:3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5 11:3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 박효찬 셋째 아이 출산 예정이 4월말입니다.
    첫 데이트 때, 첫째, 둘째 태교 모두 11시 콘서트와 함께 했어요.

    귀에 익은 선율과 설명에,
    콘서트 관람하시는 관객의 분위기 까지 너무 좋아 틈날 때 마다 함께 했습니다.
    올 봄 연주 레파토아는 더 다양한것 같다. 기대 되네요.

    봄을 사랑하는 아내의 출산전,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19.02.25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5 11:40
  • 프로필사진 미리내 3월을 품은 2월 마지막주, 기온이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11시콘서트의 기쁜 공연소식도 올라왔네요. 지리하고 춥던 겨울도 지나가고 돋아나는 새싹의 활기참을 느낄 수 있는 여러곡들이 연주되는데요. 공연장인 예술의 전당도 오랫만에 가보고 싶고 한동안 못 만났던 친구도 보구싶네요.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11시 콘서트 신청합니다.
    2019.02.25 12:58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5 12:59
  • 프로필사진 이경신 봄 나들이 하러 음악회 가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예술의 전당에 음악분수도 보러가고 싶어요

    2019.02.25 20:48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5 20:4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 김동희 아직 2월인데 날씨는 벌써 3월말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봄의 화사함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브런치콘서트 참석하고싶네요. 2019.02.26 23:21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6 23:21
  • 프로필사진 이은경 봄의 시작 . 11시 콘서트로 시작하고 싶어요~
    클래식으로 마음채우고, 예술의전당 산책하면서 눈도 채우고~요. 멋진 시간 저와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2019.02.27 21:5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7 21:55
  • 프로필사진 한형선 두 부모님께서 성악과 클래식을 전공하시던 집에서 자라다보니 모차르트,슈베르트의 곡은 정말 친숙한 것 같아요.
    지금은 평범한 전업주부로 지내시지만 여전히 소싯적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웃으시는 엄마와 함께 방문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9.02.28 10:27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8 10:29
  • 프로필사진 김승태 겨울내내 무거운 외투는 벗고
    봄의 활기를 닮은 3월의 11시 콘서트
    클래식 선율 만나러 갑니다.
    2019.02.28 14:1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8 14:1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2019년 3월 11시 콘서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박x태(9887), 신x교(8659), 이x경(8453), 김x모(5919), 채x경(2349),
    김x준(8912), 박x찬(5361), 백x신(2124), 김x영(0801), 김x숙(1660)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별연락기간 : 3/5~3/6)
    개별연락 기간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화생명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4 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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