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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도 쉬지 못하는 심장이 위험하다. 심근경색증의 증상과 예방법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9.06.25 09:00


심근경색증이란, 심장혈관이 혈전이나 수축 등의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몹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심근경색증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탈수 현상도 심해지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심근경색 발생 위험도 커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심근경색증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1분 1초도 쉬지 못해 스트레스 받는 심장 근육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이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혈관의 크기에 비해 많은 양의 혈액을 보내야 하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고장이 아주 잘 나는 편인데요. 




 심근경색증은 급성으로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초기 사망률은 약 30%에 달하며 사망환자의 50% 이상은 병원에 내원하기도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증의 초기 증상을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평생 느껴보지 못한 가슴 통증을 느낍니다. 마치, 가슴을 압박하거나 칼로 도려내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아픈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없고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되면 심장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슴통증과 함께 갑자기 숨이 가빠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는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자리에 주저앉을 정도의 호흡곤란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가슴 통증 없이 체한 것처럼 구역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화불량 또는 위산 역류 등으로 생각해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슴의 이상 증세와 메스꺼움이 심근경색증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심근경색이 발병하면 3~6시간 이내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 혈류가 재개되도록 해야 심근의 괴사를 막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방문, 치료해야만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심근경색증, 여자보다 남자가 더 위험하다.

 



심근경색 발병을 연령대로 따져 보면 4, 50대에서 많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60~7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다음이 50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 여성 모두 60대 이후 많이 발병한다는 것을 숙지하고, 이에 대해 보험을 들거나 건강 관리 등 심혈관질환 대비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표에서 알 수 있듯, 심근경색증은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병합니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전형적으로 혈관을 많이 보호하기 때문에 폐경 이전에는 동맥경화나 급성 심근경색 발생률이 낮고, 폐경 후 약 10년이 지나야 혈관이 손상되기 때문에, 여성 심근경색 환자는 그 이후인 60대부터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심근경색증,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초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인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금연과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생활 개선은 기본이겠지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역시 증상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또한,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옷을 챙겨 입어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다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정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저염식과 저콜레스테롤 식을 권장합니다. 하루에 염분을 10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김치 등의 염장 식품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식단에 20~25g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염분 섭취를 상당량 줄여야 합니다. 저콜레스테롤 식은 기름기가 많은 고기와 튀김, 기름기가 많은 국, 탕, 계란 노른자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의 대안으로는 생선을 추천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데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환자는 재발 위험은 물론, 뇌졸중 등 다른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입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심혈관질환 평균 치료비가 3,032만원이 발생한다고 하니 심근경색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이 되기 전에 미리미리 보험과 같은 방법을 통해 치료비에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화생명 건강 톡’에서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숨은그림 찾기로 쉽게 알아보는 허혈성 심장질환 극복






전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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