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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도 하고, 동료들과 따뜻한 정도 나누는 뜻깊은 행사, 한화생명 임직원 바둑교실

한화생명/회사소식 2019.07.03 09:00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전국 어린이들의 마음이 들썩인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 때문인데요.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한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바둑 꿈나무들이 프로바둑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대회입니다. 최고 실력을 갖춘 바둑 영재로 거듭나기 위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지역 예선이 펼쳐지고 있는 지금, 여의도 63빌딩도 바둑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바둑대회를 주최해 바둑 영재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해온 한화생명이 제19회 세계 어린이 국수전을 맞이해 임직원들을 위한 바둑교실을 열었기 때문이죠. 



▶ 63빌딩에 찾아온 바둑 열풍


지난 6월 9일부터 제19회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바둑대회를 주최해 바둑 영재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해온 한화생명이 임직원들의 바둑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2019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 기념 이벤트로 ‘임직원 바둑교실’을 열었습니다.



지난 5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7월 16일까지 주 1회 1시간씩 총 8주간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임직원 바둑교실은 바둑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임직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바둑 입문자가 한판의 바둑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능하도록 8주 동안 프로기사의 열띤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인공지능 바둑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태블릿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바둑의 기초를 배우고, 인공지능과 함께 겨루며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고 있는데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둑을 익힐 수 있는 것이죠. 어느 정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한 기초 학습이 완료된 후에는 드디어 바둑판을 활용해 직접 바둑을 두며 실습을 진행하는데요. 팀원들끼리 대국도 하고 대국 후에 토론도 하면서 바둑 실력을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온라인 심사가 펼쳐지는데요. 온라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임직원들에게는 시상도 하고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임직원 바둑교실을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임직원 바둑교실은 주 1회 점심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펼쳐지는 이번 바둑교실은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모집 예상 인원이 원래 30명 정도였지만 실제로 15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임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 덕분입니다. 자기계발을 향한 임직원들의 열정이 바둑교실의 흥행에 크게 한몫을 한 것인데요. 주 52시간제 근무 도입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사회 분위기 변화로 요즘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로 자기계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화생명에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PC-off 제도 도입을 준비할 뿐 아니라 점심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연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임직원들은 퇴근 후 저녁 시간과 늘어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앞장서고 있죠.

특히 1시간 30분으로 연장된 점심시간을 활용해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을 하거나, 독서 토론 모임에 참여하며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점심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아직 고민 중인 임직원들에게 한화생명이 준비한 임직원 바둑교실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바둑을 배운 적은 없지만, 관심을 가지고 한 번쯤 배워보고자 했던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자기계발 기회가 된 ‘임직원 바둑교실’. 특히, 프로바둑기사로부터 직접 바둑을 배우고 동료들과 대국을 펼쳐볼 기회는 더욱 흔치 않기에 임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순한 자기계발 외에도 가족과 소통을 위해 바둑을 배우고자 하는 임직원들도 많았습니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임직원들은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자녀들과 바둑 대결을 펼치고 싶다며 바둑 교실을 신청했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자녀에게 직접 바둑을 가르쳐 바둑의 재미를 일깨워 주고 싶다는 학부모 임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평소 바둑을 즐기시는 아버지와 함께 바둑을 두며 소통하기 위해 바둑교실을 신청한 효자 효녀 임직원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바쁜 일상에 치여 자녀와의 소통, 부모님과의 소통이 어려워진 임직원들의 가족에 대한 따듯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직원 바둑교실 외에도 특별 이벤트가 또 하나 펼쳐집니다. 바로 ‘프로암 이벤트’죠. 바둑 기력 5단 이하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사이버오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사연을 보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분 중 심사를 통해 총 8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8명의 참가자는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이버오로 홈페이지(www.cyberoro.com)’의 온라인 대국장에서 프로암 이벤트 예선전을 펼칠 예정인데요. 예선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 4강 이상 진출자에게는 63 관람권, 63 뷔페 이용권 등이 상품으로 수여됩니다. 1등을 포함한 성적우수자에게는 프로암 이벤트 참여 특전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프로암 이벤트는 7월 23일(화) 63빌딩 60층 ‘상상의 숲’에 마련된 특별 대국장에서 펼쳐집니다. 이창호, 서봉수, 나현 등 국내 최고의 프로 기사 8인과 함께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8인과 팀을 이뤄 2:2 페어 대국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바둑 강국으로서 예전의 위상을 되찾아가고 있는데요. 이에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바둑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 바둑 애호가들에게는 프로기사와 함께 호흡하며 대국할 수 있는 인생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준 뜻깊은 행사입니다.  




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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