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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11시콘서트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여름휴가 8월 11시 콘서트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여러분들을 청량한 음악으로 위로해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811시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좋은 우리들의 특별한 여름휴가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8 11시 콘서트

지휘자 김성진은 청소년 시절 작곡과와 피아노과를 거쳐 연세대 음악대학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했고, 졸업 후 독일의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해 독일의 명교수인 크리스티안 에발트(Christian Ehwald)와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바렌보임, 사이먼 래틀과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연주회와 리허설을 자주 접하면서 음악적인 시각을 넓혔습니다. 이후,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피아니스트와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2020년에는 예술의 전당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임명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와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1997년에 창단되었는데요. 2009 6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남심포니는 92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하여, 국내외 다양한 음악회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과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음반 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습니다.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하노버 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레이크 코모에서 수학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찍부터 피아니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2009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및 한국인 최초 입상, 201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세계적 권위의 독일 뮌헨 ARD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및 청중상과 현대음악 특별상을 수상, 2016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이외에도 유수의 국제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오케스트라, 스위스 빈 터투어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13년 중국 및 2015년 일본 연주 투어,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홀 등 세계의 저명한 홀에서 연주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외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수료 후 JTBC "팬텀싱어" 시즌 1, KBS 예능 "입맞춤”,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클래식과 대중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성악가 손태진이 6월과 7월 공연에 이어 이번 8월 공연에도 해설을 맡아 함께합니다.

 

더운 여름, 잊지 못할 공연이 될 811시 콘서트의 연주곡

드뷔시춤곡(스티리아의 타란텔라)

춤곡(스티리아의 타란텔라)

이 곡은 프랑스의 인상주의 작곡가인 드뷔시가 1890년 28살의 나이로 작곡한 피아노 독주곡입니다. 드뷔시 특유의 섬세하고 투명한 기법과 다채로운 인상주의적 색채가 잘 드러났다고 평가받는 곡인데요.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타란텔라 춤곡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춤곡인 만큼 ‘Allegretto(조금 빠르게)’ 혹은 이보다 더 빠르게 템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드뷔시│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L73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L73

드뷔시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한 작품으로 1890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1919년 말 초연되기까지 스스로 몇 년간에 걸쳐 작품을 수정하려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고, 결국 그는 자신이 죽기 전까지 이 작품의 초연과 악보 출판도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드뷔시가 사망한 후 애초 이 작품의 초연에서 피아노 협연자로 예정되었던 프랑스 피아니스트 르네 샹사렐에게 헌정되었으며, 드뷔시가 눈을 감은 다음 해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알프레드 코르토가 지휘하는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의해 런던에서 초연되었습니다.

 

 

▶ 베르디│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오페라 운명의 힘1862년 러시아 궁정의 의뢰로 상트 테페르부르크 황실극장에서 초연되었습니다. 베르디의 후기 작품인 운명의 힘은 관현악 구성의 완성도가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특히 서곡이 유명합니다. 베르디의 오페라는 유독 운명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운명의 힘’은 등장인물 세 사람이 모두 파멸하는 처절한 비극입니다.

 


코플란드│애팔래치아의 봄

애팔래치아의 봄

이 곡은 미국 모던 댄스의 대모라고 할 수 있는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의 의뢰로 작곡된 발레 음악이며, 그녀가 미국적인 주제를 담고 싶었던 만큼 1800년대 펜실베이니아의 미국 개척민들이 새로운 농가를 세운 후 즐기는 봄 축제를 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코플란드의 대표작으로도 유명한 이 곡은 ‘아메리칸 클래식’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초연을 한 1944년 퓰리처상과 뉴욕 음악평론가 협회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고무된 그는 원래 13개의 악기를 위해 실내악 형식으로 작곡되었던 이 곡을 오케스트라로 다시 편곡하여 모음곡으로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만의 특별한 여름휴가, 811시 콘서트

장마와 무더위에 너무나도 지치는 이번 여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811시 콘서트에서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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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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