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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11시콘서트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소중한 사람과의 가을을 클래식 음악으로 물들일, 10월 11시 콘서트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계절 가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10월 11시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더욱 깊어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으로 물들여보세요.

 

▶깊어가는 가을을 클래식으로 채워줄, 10월 11시 콘서트

지휘자 송안훈은 2011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지휘과 강사로 교육자를 시작했고, 독일의 오스나부르크 시립극장에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카펠마이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마이스터 클라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하였고, 2020년부터는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강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카펠마이스터로서 10여 년 동안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하며 ‘das Orchester’, ‘Kulterfeder’, ‘NOZ’ 등의 유수한 언론매체로부터 “유럽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한 동양의 지휘자” 등 수많은 호평을 받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킨더오페라 창작에 일조하여 독일 MIXED-UP-Kulturpreis 에서 수상 했습니다.

그와 호흡을 맞춰 환상의 연주를 들려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1997년에 창단되었는데요. 2009년 6월부터는 강남문화 재단 소속 예술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남심포니는 92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하여, 국내외 다양한 음악회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과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음반 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습니다. 

10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한 배지혜는 13세에 금호 문화 재단 영재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모두 수석 입학 및 졸업, 대학교 졸업 이후에는 독일 프라이브 루크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다니엘 바렌 보임이 이끄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 및 2017년까지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세계 유명 오페라 가수들과의 공연으로 오케스트라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브람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현대곡을 위한 첼로 국제 콩쿠르(도미니크 첼로 상) 등에서 석권하며 차세대 떠오르는 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연주경력으로는 사우스 보헤미아 체임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수원시향 등과 협연하였으며, 금호영아티스트 오디션에 발탁되어 독주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쾰른 첼로 퀄텟 멤버, 발트앙상블 수석, 쾰른의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  프랑수아-자비에 로트)의 부수석으로 활동 중입니다.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만 14세에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우수 입학했는데요. 만 11세에 국제 콩쿠르 무대에 진출하며 비와코 국제 플루트 콩쿠르 일반부 한국인 최초로 최연소 1위와 청중상을 수상, 베를린 국제 콩쿠르 1위에 오르는 등 매해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자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습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강남심포니 등 국내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및 저명한 지휘자 정치용, 김대진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무대를 가졌고, 금호영재콘서트 2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함께 듀오 연주를 올리는 등 세계 정상급 플루티스트와 듀오 활동 역시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2021/22시즌), 부수석(2022/23시즌)으로 활동, 미국 파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2년 9월부터 독일 빌라무지카 장학재단에 선정되어 활동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수료 후 JTBC "팬텀싱어" 시즌 1, KBS 예능 "입맞춤”,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클래식과 대중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성악가 손태진이 지난 공연에 이어 10월 공연에도 해설을 맡아 함께합니다. 

 

가을의 다채로움을 더해줄, 10월 11시 콘서트의 연주곡

▶드보르자크│카니발 서곡 Op.92

카니발 서곡 Op.92

카니발 서곡은 1891년 3부작으로 쓴 ‘자연속에서’,’사육제’,’오델로’ 중의 제2곡으로, 1892년 드보르자크가 미국으로 떠나는 고별 연주회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이 곡은 흥겨운 잔치에 취한 사람들의 약동하는 생동감을 표현하고 있어 밝고 경쾌하며, 슬라브 무곡의 빠르고 느린 곡을 적당히 섞어 놓은 듯한 서민적 분위기 속에서 작곡가의 따뜻한 인간미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블로흐│셀로모 (히브리 광시곡)

셀로모 (히브리 광시곡)

셀로모는 1916년 미국 순회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에 만든 것으로, 1917년 뉴욕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셀로모’란 성서에 나오는 솔로몬 왕의 히브리어 발음으로, 이 곡에서는 솔로몬 왕을 찬양하는 극적인 환상과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네케│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플루트 협주곡 D장조는 칼 라이네케가 1908년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작곡한 협주곡으로, 1909년 라이프치히에서 플루트 연주자인 막시밀리안 슈베들러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1악장 알레그로 몰토 모데라토, 2악장 렌토 에 메스토, 3악장 모데라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낭만적인 멜로디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멘델스존│교향곡 5번 D장조 ‘종교개혁’ OP.107, 3,4악장

교향곡 5번 D장조 ‘종교개혁’ OP.107, 3,4악장

이 곡은 1830년 6월 25일 종교개혁 300주년 축제를 위해 작곡된 두 번째 교향곡이었으나, 종교개혁 300주년 축제가 파리 7월 혁명과 가톨릭의 항의 때문에 열리지 못하고, 1868년 그가 죽은 후에야 출판되어 제 5번이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이란 이름에 걸맞게 찬송가가 많이 인용되고 있으며, 3악장은 간주곡풍의 느린 악장, 4악장은 찬송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가 플루트로 연주되며 시작됩니다.

 

 

▶ 가을 단풍 구경처럼 설렘이 가득한, 10월 11시 콘서트

감성이 피어나는 가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10월 11시 콘서트’에서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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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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