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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골든베이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 2013, 백배 즐기기

한화생명/회사소식 2013.09.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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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역대 최장기 장마와 30도 이상을 오르내리던 폭염은 온데간데 없고 높고 푸르른 하늘과 선선한 가을 바람 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요즘인데요. 좋은 날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로 인해 가을은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한화금융클래식’은 가을의 풍성함을 더해주었는데요. 골프를 칠 줄 모르는 사람도 골프 보는 재미를 알게 해 준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스펙타클한 경기내용과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했습니다. 오늘은 뜨거웠던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화금융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한화금융클래식은  KLPGA 사상 역대 최대 규모대회로 총상금이 자그마치 12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 걸려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진 한화금융클래식 2013


1. 태안 골든베이에는 국내외 별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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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LPGA>


한화금융클래식은 ‘메이저 위의 특급 대회로 통한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들이 대거 출전해 국내파들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는데요. 지난 대회 우승자이며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소연 선수를 비롯, 한화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2009 US오픈 챔피언 지은희, 작은거인 장정 선수 등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던 LPGA 강호들이 출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화골프단 소속 강혜진, 제니 신, 이선화, 김송희, 민디 킴, 시드니 마이클스 등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과 국내파 장하나, 김효주, 김보경, 양수진, 전인지 등 올시즌 상금순위 상위 랭커들이 총 출동하여 서로의 기량을 뽐낸 자리였답니다.


2. 착한골프, 자선경기로 태안발전기금을

본 대회에 앞서 9월 4일에는 태안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친선경기인 ‘한화금융 채리티 2013 East greets West’가 열렸는데요. 자선경기라 선수들도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기다 보니, 본 경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지은희, 유소연, 장정 등 해외파 WEST팀과 윤채영, 허윤경 등을 앞세운 국내파 EAST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팀 플레이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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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양측 각 12명씩, 2인1조로 총 6조를 이루어서 양팀이 각각 한 개의 볼로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를 하는 방식인 포섬 플레이로 진행되었는데요. 양 팀의 팽팽한 접전 끝에 19점 동점을 이루어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은 양팀의 이름으로 태안지역의 발전 기금으로 태안군수에게 직접 전달 되었고, WEST팀의 지은희 선수와 EAST팀의 허윤경선수가 MVP로 선정되어 부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3. 6700만분의 1확률, 행운의 여신 김세영 우승!!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한 만큼 경기 자체도 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최종라운드 16번홀까지만 해도 유소연 선수가 3타차의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무난히 대회 2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반전의 드라마는 17번홀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세영 선수가 17번홀(파3)에서 친 티샷이 홀 앞 1m에 떨어진 뒤 홀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순식간에 선두와 1타차로 바싹 따라붙었습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유소연 선수는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사이 김세영 선수는 파를 기록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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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LPGA>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김세영 선수가 파 세이브를 기록하는 동안 유소연 선수는 두번째 샷을 러프에 빠뜨리는 등 4타만에 공을 그린에 올렸지만 마지막 2.5m짜리 파 퍼팅을 놓치며 우승컵은 김세영 선수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야구에는 “야구는9회말 2아웃부터” 라는 말이 있고, 골프에는 “골프 장갑을 벗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날의 승부는 이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멋진 경기였답니다.


이날의 경기에서 김세영 선수는 17번홀에서 보여 준 기적의 홀인원 뿐만 아니라 9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한 라운드에 이글과 홀인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두번의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인 6,700만분의 1의 확률만큼 매우 희귀한 일이라 행운이 따라야 하는데요. 행운의 여신은 김세영 선수의 손을 들어준 것이죠.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 선수는 일반 대회 우승상금의 3배인 3억원을 받으면서 단숨에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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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LPGA>



홀인원 티 샷이 홀 인하여, 스코어 1을 기록한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글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두 타수 적은 점수를 말합니다.




▶ 골프, 보기만 하지 말고 즐기러 가자


1. 선수들에게 골프레슨도 받고 기다리며 금융상담까지

이렇게 극적이고 멋진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 외에도 ‘한화금융클래식 2013’에서는 갤러리들을 위해 여러 가지 체험 기회도 제공하였는데요. 3, 4라운드가 열리는 주말 동안 LPGA와 KLPGA 선수들이 직접 마운틴 코스에서 레슨을 해주는 ‘한화금융클래식 골프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갤러리플라자 내에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한화금융네트워크 부스에서는 프로골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자 기다리고 있는 갤러리들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골프와 캠핑을 한번에?! 골핑을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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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아빠어디가>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9월 8일 마운틴 코스 1번홀에서 일반 아마추어 갤러리들을 위한 장타대회도 열렸습니다. 우승팀에게는 골든베이 라운드권, 회식지원비, 드라이버 등의 상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제일 인기가 있었던 이벤트는 바로 골핑이었습니다. 골핑은 골프와 캠핑을 합친 새로운 용어인데요. 골프 코스 위에 캠핑존을 설치해 2박3일동안 잔디 위에서 캠핑을 하며 골프를 구경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이 밖에도 우승자 맞추기, 현장방문 갤러리 인증샷 이벤트,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 맞추기, 한화금융클래식 관전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현장을 찾은 골프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3. 태안에서 느끼는 이탈리아,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한화금융클래식을 찾은 골프팬들은 골프대회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대회 장소였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서해안의 해안 국립공원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푸른 바다와 초록의 그린을 함께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탁트이는 곳입니다. 전반적인 건물 컨셉을 이탈리아 투스카니풍으로 지어 마치 이탈리아에 온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이곳의 골프코스는 골프 여제(女帝) 애니카 소렌스탐이  직접 설계를 해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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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홈페이지>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바로가기)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근홍면 정죽리 386-1번지 (오시는길 바로가기)

예약문의: 041-671-8000   

골프코스: 오션코스, 밸리코스, 마운틴코스

주요시설: 클럽하우스, 투스칸빌리지(객실)



극적인 경기와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한화금융클래식 2013’ 어떻게 보셨어요? 올해로 3회를 맞는 ‘한화금융클래식’. 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경기의 수준도 높아지고 갤러리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해지는 것을 보니 벌써부터 내년도에 열릴 ‘한화금융클래식 2014’가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한화금융클래식을 놓치셨다면, 내년에는 꼭 같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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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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