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권 입사

신입사원 통해 만나보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팀, 브랜드전략팀의 세계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지만 기업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인재를 발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두 명은 한화생명 공채를 통해 한화생명의 직원이자 가족이 된 김민지 사원, 최윤정 사원입니다. 신입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한 듯 보였는데요,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는지, 현재 하는 일은 만족스러운지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두 분 간략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하반기에 한화생명에 입사한 김민지입니다. 현재 브랜드전략 팀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 팀 신입사원 최윤정입니다! ▶Q. 보험회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높았는데, 유형의 상품보다는 무형의 상품에.. 2016. 9. 29. 더보기
한화생명 건강검진센터 어벤져스를 만나다 보험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요? 많이들 알고 계시는 Financial Planner 외에도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 계시는데요. 한화생명의 ‘따뜻한 사람들’! 오늘은 고객의 ‘건강 관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분들 즉, 간호사, 방사선사, 병리사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험회사에 있다고?라고 의아해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럼 한화생명 본사 건강검진센터에서 일하시는 간호사 김자영 사원, 방사선사 안우진 사원, 병리사 김동석 사원을 함께 만나 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건강검진센터 영상 의학 부서에 근무하는 방사선사 안우진입니다. 건강검진센터는 내근 직원, 내근 직원 가족, 그리고 보험 가입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곳입니다.. 2015. 7. 30. 더보기
보험회사 속 변호사 이야기 <법무팀 송하나 대리, FP지원팀 김은지 대리>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의 가해자가 되었지만 어떤 변명도 증거도 통하지 않는 법정의 잔인함, 판사의 망치가 떨어지려는 그 순간 “이의를 제기합니다!” 라는 힘찬 목소리와 함께 나타나 증인들의 거짓말과 모순을 가려내고 생각지 못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을 그려낸 멋진 스토리의 법정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요. 보통 변호사들은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을 대리해 소송을 수행하거나 법률상담을 주로 하지만 보험회사 법무팀 변호사는 종합 전문변호사로서, 일반적인 소송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분쟁들을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한화생명에도 보험회사 전문 변호사인 히어로와 히로인이 계신데요. 바로 그 주인공, 송하나 변호사와 김은지 변호사를 만나볼까요? ▶보험 변호사의 세계! 그 직업 속으.. 2015. 4. 24. 더보기
보험 계리사를 만나다! <상품개발팀 박호균, 김보영 사원> 보험회사에는 어떤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을까요? 또 보험은 또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실제로 보험회사 라고 하면, 보험을 판매하시는 설계사 분들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한화생명 각 부서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막연히 보험회사 입사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또 보험사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코너를 통해 다양한 한화생명 속 사람들과 만나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보험계리사를 만나보았는데요.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보험사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직인데요. 미국 구직 전문 사이트 ‘커리어캐스트’ 조사에 따르면 보험계리사가 미국인의 직업선호도 조사에서 2011년 3위, 2012년에 2위, 2013년에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 2015. 1. 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