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착한 일 하기, 활용도 높은 기부앱
‘00없이 살아보기’를 실천하는 6명의 개그맨의 일주일 생활기를 다룬 ‘인간의 조건’의 인기가 높은데요. 쓰레기 없이 살기에 이어 자동차 없이 살기를 방영하고 있지요. 자동차를 이용하지 못하니 참 고생을 하더라고요. 가장 좋은 것은 환경과 사람에 이롭게 기술을 사용하는 일이 아닐까요? 일주일간 “애인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 이기의 대표가 되어 가고 있지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심지어 걸으면서도 우리의 눈은 항상 스마트폰을 주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깔고 ON하면 별 다른 비용과 노력없이도 우리를 천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
201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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