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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클래식으로 만나는 발레의 매력 2018년 9월의 두 번째 목요일, 성큼 가을에 다가선 느낌은 달력의 숫자 그대로였습니다. 기온은 아직 20도대를 오르내리고 있었지만, 전달의 폭염이 있었기에 그만큼 고맙게 느껴지는 햇빛과 바람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날 준비된 음악들은 오전이 아니라 가을밤에 듣는 정취 같았습니다. ▶ 가을의 시작을 보여준 세레나데와 뮤지컬 음악들 - 9월의 9월의 11시 콘서트는 지휘자도 악단도 오랜만의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다채로우면서도 개성적인 스타일로 인기가 많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내외 대표적인 악단들에서 지휘 요청이 항상 쇄도하는 여자경 지휘자의 조합이었거든요. 첫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서곡 Op. 84 였습니다. 괴테의 연극을 토대로 만든 이 곡은 형식은 소나타지만 장중한 현악기의 교차가 마치 교향곡.. 2018. 9. 18. 더보기
한화생명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감성힐링, ‘해피아트콜’ 고객으로서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객센터로 직접 방문하는 것부터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SNS를 이용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이중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콜센터입니다.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의견을 전달하고 싶을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콜센터로 전화를 하죠. 고객들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콜센터를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도 하고 이미지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화생명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수는 하루 4만 명을 육박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고객과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은 한화생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미지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한화생명의 목소리가 되어 최접점에서 고.. 2018. 8. 30. 더보기
콜센터 상담사들의 특별한 송년의 밤, ‘해피아트콜’ 발표회 콜센터 상담사는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라고 합니다. 특히 금융사 콜센터 상담사는 고객과의 최접전에 서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지난 6월에는 상담원을 포함한 금융권의 ‘고객 응대 직원(감정노동자)’ 보호를 의무화한 법안이 시행되기도 했는데요. 한화생명 역시 콜센터 상담사들의 직업적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들의 휴식공간으로 온돌방을 갖춘 ‘꿈꾸는 다락방’을 만들었고, 동호회 활동 지원 및 유아를 키우는 상담사들을 위해 유축기를 갖춘 수유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9월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감정치유 프로그램인 ‘해피 아트콜’을 도입해 운영해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3개월간 예술활동을 펼쳤던 콜센.. 2017. 1. 6.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결혼식, 뮤직쇼 웨딩 2013. 5. 10. 더보기
문화생활하기에 딱 좋은 가을! 두 편의 '힐링 공연' 거리엔 벌써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잠자리가 날아다니기도 하고, 슬슬 산은 화려한 새 옷을 우리에게 자랑하겠죠. 가을은 바깥 활동하기에도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좋아하는 계절을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가을! 이라고 외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나긴 여름으로 지쳐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딱 좋은 지금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데는 문화예술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 '감수성이 풍부한 계절'이라 부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공연계에도 '힐링'을 주제로 한 콘서트와 페스티벌이 앞다투어 개최되고 있어요.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공연' 한 편 어떠실까요? 즐거운 음악, 화려한 춤.. 2012. 9. 12. 더보기
사랑에 눈 먼 한 남자의 이야기, 뮤지컬 ‘잭 더 리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실려 있는 이 속담은 원래 ‘지아비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쓰이던 것이 와전되어 사용된 것인데요. 그만큼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독하고 매섭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에 눈 먼 남자는 어떨까요? 남자도 역시 무섭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자와의 거래를 시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잭 더 리퍼’를 보면 알 수가 있지요. ▶실제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잭 더 리퍼’ 3년 연속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 ‘잭 더 리퍼’ 는 실제로 일어났던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뮤지컬입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 2012. 8. 17. 더보기
한류드라마의 원조 대장금, 넌버벌 퍼포먼스로 탄생되다? 최근 K-pop, 영화, 드라마 등 한류열풍이 전 세계에 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류 드라마의 원조라고 불리는 ‘대장금’이 현대적인 테크닉의 넌버벌 퍼포먼스로 화려하고 박진감있는 공연으로 재탄생되어 외국인들은 물론 해외 언론기자들까지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일본 언론사 2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직접 방문해 ‘넌버벌 퍼포먼스-대장금’의 7개 신 공연을 감상했다고 해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작품 ‘넌버벌 퍼포먼스-대장금’ 공연은 왕행차, 남사당 풍물놀이, 생각시, 궁중문화 등 한국적 퍼포먼스와 월드뮤직의 조화로 기획단계부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하여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된 MBC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서장금과 민정호 종사관.. 2012. 6.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