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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BEST vs WORST의 경우는? 지난 7월 30일 정부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동안 일부 과세 사각지대였던 주택임대 소득에 대하여 타 소득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정상과세를 하겠다고 공헌했습니다. 부부합산 다주택자의 임대 소득은 1인당 연간 2천만 원이 초과하면 종합과세하고 2천만 원 이하의 경우는 올해까지만 과세 제외입니다. 내년부터는 14% 선택적 분리과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임대 사업 등록 여부에 따라 세금 혜택을 차등해서 적용한다고 합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분리과세 적용 시 등록자는 필요경비 70% 및 기본공제 400만 원, 미등록자는 필요경비 50% 및 기본공제 200만 원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연간 1,956만 원의 주택임대 소득이 있는 사람이.. 2018. 8. 31. 더보기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절세할 수 있는 IRP 활용법은 무엇?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는 근로자가 퇴직 또는 사업장을 옮길 때 퇴직일시금에 대해 세제 혜택을 부여하면서 자기 명의 계좌에 적립했다가 연금 또는 일시금 등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상품으로 도입되었습니다. 2005년 근퇴법 제정 당시에는 개인퇴직계좌(IRA)가 도입되어 퇴직급여 적립금의 통산장치 금융상품으로 활용되어 왔지만 2012년 7월 26일부로 근퇴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기존의 IRA는 IRP로 전환되고 적용범위 또한 확대되었는데요. 특히 IRP의 장점은 강력한 세제상 혜택입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은 사실상 드문데요. IRP의 경우 2015년 이후 납입 분부터 기존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400만 원)와는 별도로 퇴직연금(DC 또는IRP)에 납입하는 금액을 연 .. 2016. 3. 24. 더보기
8가지 특정금전신탁 중 나에게 맞는 상품은? 보통 은행에 목돈을 예치할 때 괜찮은 투자 상품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면 특정금전신탁에 대한 권유가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특정금전신탁은 투자하고 싶은 자산을 직접 골라 운용을 맡기는 방식이지요. 이러한 특정금전신탁은 본래 한가지 상품이라고 볼 수 있지만,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어디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8가지 이상의 상품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아보실까요? ▶ 다양한 특정금전신탁의 종류는? 확정 금리형 상품은 특정금전신탁을 통해서 국채나 회사채, 기업어음, 자산유동화증권, 은행예금 등 확정 금리를 지급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고객은 투자대상 증권 등의 발행기관이 도산하지 않는다면, 최초 투자할 당시의 확정 금리수익을 안정적으로 수취할 수 있어서 위험도가 낮은 상품입니다. .. 2015. 12. 31. 더보기
소장펀드? 롱숏펀드? 알쏭달쏭 펀드 해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직장에 입사한 사회 초년생 H씨, 월급을 알차게 쓸 방법을 고민하다 재테크를 해보기로 결심했는데요. 재테크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요즘 투자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됐죠. 일명 ‘저금리 저성장 시대’이기 때문인데요. 금리는 낮은데 세금은 내야 하고 주가마저 속 시원하고 오르지 못하는 상황, 비단 H씨뿐만 아니라 많은 개인 투자자들 역시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투자 환경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바로 소장펀드,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롱숏펀드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펀드, 꼼꼼하게 파악해볼까요? 쏙쏙 들어오는 경제용어 소장펀드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약자로 투자금액 일부를 소득공제 받아 세금을 줄일 수 .. 2014. 6. 18. 더보기
확 바뀌는 주택임대소득 세법 절세전략 Best 3 앞으로 주택임대소득 세법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지난 3월 5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제10차 경제장관회의 논의를 통해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 보완조치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주택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적극적으로 과세하지 않았던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세원관리를 앞으로는 강화한다는 것인데요. 쉽게 말해서,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더욱 철저히 걷겠다는 의미입니다. 누가 세금을 덜 냈는지를 확인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정부는 임차인의 월세 소득공제 자료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확정일자 데이터를 제공받아, 신고를 누락한 임대소득의 과세 활용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택임대소득 세법이 더욱 철저해집니다 주택임대소득 세법이 이번 개정안에 따라 달라지면 임대사업자들은 평소보다 더 .. 2014. 4. 25. 더보기
꼭 알아야 할 세테크 용어 7가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세금을 절약하는 ‘세테크’가 매우 각광받고 있는데요. 세금우대 상품부터 소득공제까지 그 방법도 다양하답니다. 오늘은 세테크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세테크 용어와 직장인들이 실생활에서 챙길 수 있는 간단한 세테크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국민 모두가 납부하는 세금이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우리가 내는 세금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세금은 나누는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먼저 가장 큰 분류로는 중앙정부가 거둬 들이는 ‘국세’와 지방정부가 거두는 ‘지방세’가 있습니다. 또한 세금을 납부하는 자에 따라 ‘직접세’와 ‘간접세’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직.. 2013. 11.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