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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계약

미성년자 상속재산 이전을 위한 타익신탁 활용기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김수안(32세, 가명) 씨는 여동생(김정안, 12세)이 한 명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동생은 후견인으로 선임된 고모가 돌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거액의 상속재산을 부모님 대신 동생의 지분까지 상속받은 수안 씨는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주변 친척들의 따가운 시선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미성년자 신분인 동생의 상속재산을 본인이 관리하고 있는데, 주위 친척들이 과연 동생에게 상속재산이 이전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안 씨는 친척들도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한편 안전하고 확실하게 동생에게 본인 몫의 상속재산을 넘겨줄 수 있도록 “신탁(信託, Trust)”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해결한 사례*를 떠올린 친구.. 2018. 6. 29. 더보기
상속분쟁의 해결사, 보험금청구권신탁! 어떻게 활용할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이 부모로부터의 상속재산 분배와 관리 운용을 놓고 법적인 문제로 서로 갈등을 빚게 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중 적지 않게 일어나는 안타까운 경우라면, 유족에게 돌아갈 상속재산이 남아 있어도 배우자인 상속인이 사회 경제적으로 투자나 재산관리를 잘못하여 재산을 조기에 탕진해 생계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많고요. 또한, 상속인인 유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고인의 생전 이혼했던 배우자가 유자녀의 친권을 내세워 보험 급부를 수령하고 실제 유자녀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일어나지요. ▶ 상속인의 형편과 재산관리인의 자질이 빚는 문제들 우선, 유자녀를 돌봐야 할 사람이 없거나 있더라도 돌봐야 할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거나.. 2015. 10. 22. 더보기
우리나라 부자들, 자산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최근 들어 서울의 가장 핫 한 플레이스 세 군데는 홍대앞, 이태원, 건대입구입니다. 세 군데의 특징은 부동산의 수익률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지역의 문화가 호응을 얻으면 단순한 문화유행에 그치지 않고 상가의 확장과 임대시장의 열기로 확대되는 것이죠. 이렇듯 한국경제에 있어서 투자자들의 부동산에 대한 사랑은 대단합니다. 부자들의 자산 비율에 있어서도 부동산 비중이 50%가 넘을 정도라니 말이죠. ▶한국 부자들의 자산은 어디에?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들의 자산 구성비는 부동산자산(주택, 건물, 상가, 토지 등)이 52.4%, 금융자산이 43.1%, 기타자산(예술품, 회원권 등) 4.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드러진 점은 부동산 자산의.. 2015. 6.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