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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택시 후기

예능국 직원과, 콘텐츠 디자이너의 12월 야근택시 탑승기 2014년 5월부터 서울 야그너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던 야근택시가 지난 10월, ‘시즌 2’를 맞아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야그너들을 뵙게 되었는데요.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이 겨울바람이 차가웠던 지난 12월엔 야근택시 20대가 경기와 인천 야그너들의 퇴근길을 책임졌다고 합니다. 호빵처럼 따뜻한 야근택시로 마음이 따끈따끈 해졌다는 두 분의 야그너들. 그 진솔한 ‘야근택시 탑승기’를 들어볼까요? ▶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국 제작지원팀 님의 야근택시 탑승 사연은? 대한민국 예능을 책임지는 강지유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 예능국 제작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강지유’입니다. 제작지원팀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업무를 주로 .. 2016. 1. 14. 더보기
대한민국 직장인 안전귀가, <야근택시 시즌2>와 함께 하세요! 여러분, 오늘 혹시 야근하시나요? 올해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남녀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5명은 야근을 ‘자주 한다’고 답했다고 하죠. 이런 직장인들의 애환 때문일까요, 최근 ‘야그너’라는 재밌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당신밖에 모르는 한화생명,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들을 격려하고, 자칫 위험할 수 있는 퇴근길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야근택시’ 프로젝트는 이런 한화생명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죠. ‘야근택시’ 프로젝트란, 야근하는 직장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야근택시를 신청하면,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근무지까지 출동!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퇴근길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새롭게 우리 곁에.. 2015. 10. 13. 더보기
야근택시 1주년 특별 인터뷰, 두 야그너의 탑승 사연은? 2014년 5월부터 직장인들의 심야 귀갓길을 밝혔던 야근택시는 ‘야그너’ 라는 신조어를 널리 알릴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는 평과 함께 자발적인 탑승 후기만 이용했던 분의 50퍼센트가 넘을 정도로 큰 칭찬을 받은 프로모션입니다. 이렇게 많은 야그너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야근택시가 1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습니다. 6월의 여름밤, 야근길을 편하게 귀가한 두 야그너를 만나보았습니다. 업무로 인해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야근택시로 인해 웃음을 찾았다는데요. 직접 이용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풍성하고 친절하다며 엄지를 들어주시기도 했습니다. 두 야그너를 통해 듣는 직장인의 공감 어린 애환들 한번 들어보실까요? ▶“유학생을 위해 밤까지 수학을 가르쳐요” 오늘 야근택시의 주인공, 어떤 야근 사연이 있나.. 2015. 6. 10. 더보기
야근택시를 보내드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 "오늘 칼퇴근 하겠습니다!" 최근 한 취업포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으면서도 차마 꺼내기 힘든 말 1위가 '칼퇴근'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 2회이상 야근을 한다고 해요. 폭풍야근으로 늘 지쳐 있는 우리 직장인들의 편안한 귀가를 위하여!! 지난 달부터 한화생명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야근택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럼, 함께 살펴 보실까요? ▶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야근택시가 떴다! "야근"!!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야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데요. 야근도 야근이지만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또 만만치가 않지요. 회사에서 나왔을 때 짠~ 하고 바로 집에 도착! 하는 마법이라도 부리면 좋으련만… 현실은 막차 놓치지 않기 위해 .. 2014. 6. 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