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타이타닉 호’와 보험 속 비밀 이야기 타이타닉호의 해난 사고는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해난 사고 입니다. 타이타닉호는 화이트스타사라는 영국 선박회사에서 1911년에 건조한 대형 여객선인데요. 1912년 1월 14일 오후 11시경 타이타닉호는 항해를 시작한지 4일만에 북대서양에서 미국 뉴욕으로 하던 중 빙산을 보지 못하고 부딪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타이타닉호가 만들어질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으며 그 시대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부유한 계층들의 사람들을 포함하여2,20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타이타닉호는 첫 번째 항해에서 빙산에 부딪혀서 침몰하게 되는데요. 영국 상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 1,513명 생존자는 711명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해난 .. 2018.11.23 더보기
[서치] 데이빗은 딸인 마고의 동의 없이 마고의 보험금 중도인출 가능할까? 목요일 밤, 스터디 클럽을 다녀오겠다던 딸 마고가 부재중전화 3통을 끝으로 사라집니다. 딸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눈치챈 아빠 데이빗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그는 행방을 찾기 위해 딸의 노트북을 통해 사생활을 추적합니다. 텀블러, 페이스북, 메일, 구글 등 온라인 SNS를 통해 마고가 외톨이었고, 거액을 어딘가에 송금했음을 알게 되는데요. 하지만 명확한 단서는 나오지 않고 사람들의 시선은 점점 의심으로 변해갑니다.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데이빗은 마고 앞으로 들어둔 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고가 온라인 상으로 보험금을 청구했다면 행적을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죠. 데이빗은 딸 마고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보험 계약자인 딸 마.. 2018.09.12 더보기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 실현 가능할까? 지난 2월 28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 52시간 근로’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올해 7월부터 300인 이상의 기업들은 근로시간과 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요. 일과 삶 모두 중요시 여기는 ‘워라밸’시대, 단축되는 근무시간과 경제적 영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04년 처음 실행된 주 5일 근무제는 전면 도입까지 약 7년이 걸렸습니다. 주 52시간 근로 등 워라밸 문화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작, 워라밸 정책을 둘러싼 갑론을박 2. 임금하락 VS 저녁이 있는 삶, 주 52시간 근무를 두고 갑론을박 (여는 글) 지난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8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 52시간 근로’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2018.04.23 더보기
치킨 2만 원, 영화 1만 원 시대, 생활 물가의 도미노 인상 원인은? 퇴근 후 동료들과 간단히 치맥을 하며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거나, 영화관에서 레디플레이어 원, 곤지암, 어벤저스 등 최신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하는 등 소확행을 누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앞으로는 간단한 치맥, 가볍게 영화 한 편 등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영화관람료 인상과 치킨 배달 서비스 유료화 등 생활 물가인상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왜 이렇게 생활 물가가 올라가는 걸까요? 생활물가의 도미노 인상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에 나오는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유행 중입니다. 이 단어는 치솟는 물가와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세대들이 작지만 현실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미노처럼 오르는 .. 2018.04.16 더보기
행복한 노후를 위한 5가지 계획 포인트, ‘인생오계(人生五計)’ 지난해 9월 1일(금), 사학연금공단 에 ‘당신의 백 년을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강사 초청을 받았습니다. 교단에서 30여 년 동안 몸담아 오신 선생님들 앞에서 강의를 하자니 공자 앞에서 문자 쓰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격은 아닌지 조심스레 고민이 되더군요. 교육이 아닌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중국 송나라 주신중(朱新仲,9~12c)이라는 학자가 들려주는 ‘인생오계(人生五計)’라는 영화, 드라마를 통해 친숙하게 전달, 지혜로운 노년의 삶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일부를 함께 이곳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인생오계’란? ‘인생오계’란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가지의 계획으로 생계(生計), 신계(身計), 노계(老計), 가계(家計), 사계(死計)를 의.. 2018.02.14 더보기
나를 잊어가는 질병 치매, ‘F.A.S.T’로 진단하고 대비하세요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고령자는 전체인구 중 13.8%(707만6천 명)를 차지하고 있어 곧 고령사회(65세 고령자 비중 14% 이상)로 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65~69세와 70~79세는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80세 이상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령기가 장기화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 노인성질환인 치매발병입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치매 환자는 약 65만 명, 전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8%로 추정하고 있는데 2030년이면 100만 명(유병률 10.3%, 치매 환자 수/65세 이상 노인 인구)을 초과한 뒤 2041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질병, 치매란? 치매는 유형별로는 크게 알.. 2017.12.07 더보기
보험 계약자 통지의 의무를 지키지 않은 킹스맨의 에거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을까? 한때 촉망받는 체조 선수였으나 이제는 동네의 사고뭉치로 전락한 에거시. 어느 날 자동차를 훔치는 사고를 쳐 경찰서에 구치되었다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신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신사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전설적인 스파이 해리 하트(콜린 퍼스). 해리 하트는 에거시에게서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고 킹스맨 선발 시험을 통해 내재된 잠재력을 끌어냅니다. 고된 훈련과 테스트를 통과하고 킹스맨에 합류하게 된 에거시는 재단사이자 소수 정예의 스파이로 다양한 임무를 맡게 되는데요. 아버지의 죽음에 깊이 관여한 악당 발렌타인과의 싸움 끝에 인류를 지켜내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됩니다. 발렌타인을 무찌르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게 된 에거시는 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하려 전화를 걸던 중 문득 궁금해집니다. “재단사로 가입한 보.. 2017.09.07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시원하게, 상쾌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 삼복더위 열기와 장마철 습기가 가득한 이 계절에 청량감 있는 음악, 혹은 휘몰아치듯 열정적인 음악으로 더위를 잠시 잊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한데요. 7월 11시 콘서트[Summer Fest 1] 공연이 있던 그날,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등줄기에서는 땀이 흘렀지만, 콘서트홀 앞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올리는 분수대를 보는 순간 이미 마음은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았습니다. 요정의 날개짓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린 연주가 돋보인 [멘델스존 / ‘한 여름 밤의 꿈’ 서곡]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와 클라리네티스트의 어울림이 아름다웠던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V 622], 슈만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작곡했기 때문인지 정열적이면서도 무겁게 느껴지는 [슈만 / 첼로 협주곡 A단조 Op.129],.. 2017.07.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