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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여잘알’ 여행 고수가 말하는 스마트한 여행 준비 꿀팁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읽어나가는 독서가와 같다는 의미인데요. 휴가의 계절 여름이야 말로 미지의 세계를 읽어나가기에 안성맞춤이죠. 독서를 하기 전 목차를 한번 훑어보는 것처럼 여행도 떠나기 전 충분한 준비가 필수! 준비가 잘 되어 있을수록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여행 준비, 시작해볼까요? ▶STEP 1. 여행 계획 단계 여행은 ‘떠나자’고 결심하는 순간 시작됩니다. 휴가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나만의 여행 스타일은 어떤지 등을 체크해서 목적지를 정했다면 반은 온 셈인데요. 설레는 마음을 잠깐 진정시키고, 여행을 잘 아는 고수, ‘여잘알’의 여행 꿀팁을 들어봅시다. Q. 여행 자금 마련, 어떻.. 2016. 7. 5. 더보기
유럽금융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 여행 “올해는 테마가 있는 그랜드 투어 어때?” 설레는 휴가철, 해외로 여행계획을 짠 K 씨는 동료의 말에 호기심을 느꼈는데요. 매번 여행사 가이드를 따라 정해진 코스만 도는 ‘깃발여행’에 식상함을 느껴 고민하던 차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그랜드 투어’란 17세기부터 18세기 초까지 유럽 젊은 귀족의 자제들이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떠났던 여행을 뜻하는데요. 이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17세기에 가정교사로 이름을 떨쳤던 리처드 러셀스! 그는 젊은이들이 세계의 경제와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는 그랜드 투어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맛집 투어와 쇼핑, 겉핥기식 유적지 탐방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올여름에는 ‘금융’을 테마로 ‘나만의 그랜드 투어’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금융’.. 2014. 8. 6. 더보기
꽃보다 할배에게 추천하는 스마트폰 어플 8선 꽃미남 F4도 울고 갈 요즘 할배 H4의 인기!! 최근 방영되고 있는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할배들이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이야기인데요. "이 여행이 마지막일지 모르지"라며 유럽의 거리를 거니는 할배들은 연신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고 전송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요즘 할배들 패션의 완성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60대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시니어요금제, 간편 모드 등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좋게 스마트 기기도 발전해나가고 있고요. 각 지역 복지관에서는 ‘실버 엄지족을 이용한 핸드폰 강좌’가 인기라고 해요. 전화기가 전화만 잘 되면 그 뿐 이라던 어르신들은 최근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에서는 ‘5,60대 실버티즌을 .. 2013. 8.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