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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응하는 방법!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인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아르헨티나, 터키, 남아공 등 일부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급락하며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대략 10년마다 대규모 위기가 반복된다는 10년 주기설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현재 대외건전성이 취약한 몇몇 신흥국들이 겪고 있는 통화위기가 전면적인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염되는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외 건전성 취약한 신흥국의 불안 2008년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10년이 경과는데요.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 중이지만 몇몇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가 재연되는 조짐을 보이.. 2018.10.04 더보기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리스크 대응 방법은? 세계 주요 도시 부동산은 몇 년간 엄청난 상승세를 구가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세계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폭락하면서 한국 부동산 가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각국이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방안으로 사용한 재정 정책은 세계적으로 수 경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을 풀었습니다. 이에 2008년 당시 저점을 찍은 세계 주요국의 부동산 시장은 이후 연평균 5~13%대의 상승세를 구가했습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각국은 세제 개편 및 대출 규제 강화, 그리고 부동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지표는 10여 년간 랠리에 대한 종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세계 3대 도시인 뉴욕·런던·시드니의 상반기 부동산 가격이 조정기에 들어갔습니다... 2018.08.21 더보기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부동산 전망 및 리스크별 접근법 한국과 북한의 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접경 지역 토지 등 북한발 부동산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과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끌어냈습니다. 6월 12에는 싱가포르에서 북한과 미국 간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서 센토사 합의를 끌어냈고요. 북한의 비핵화와 체제 보장 약속에 합의하는 북・미간 화해 분위기가 이루어졌습니다. ▶한반도 신경제 지도에는 경제가 있다 남북한 회담의 판문점 선언에서는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10・4선언 합의했던 개성공단 2단계 개발 착수, 경제특구 건설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 선언에서 나온 ‘한.. 2018.07.06 더보기
식탁의 단골 메뉴 계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지난달 20일, 벨기에는 유럽연합 식품안전경보시스템에 피플로닐에 오염된 달걀 문제를 통보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EU 17개 국가와 스위스, 홍콩까지 국제적인 살충제 달걀 파문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국내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발견되면서, 식품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달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의 반감기가 7~30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 달이면 체외로 빠져나가므로, 달걀을 먹고 급성중독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만성 독성에 대한 연구결과는 미흡한 편이라 소비자들의 걱정은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죠. 발표 과정에 있었던 혼선 또한 불안감을 부추겼는데요.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7.08.28 더보기
브렉시트(Brexit)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자세 걱정하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현지시각 지난 6월 23일 목요일에 치러진 브렉시트 투표에서 영국 투표자들의 과반수가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한 것이지요. 국민투표 결과, 영국의 EU 탈퇴를 찬성했던 비율이 51.9%이고 잔류를 지지했던 비율이 48.1%로, 탈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브렉시트가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방심했던 전 세계는 영국의 투표 결과가 공개된 직후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죠. ▶ 브렉시트 vs 브리메인…EU 탈퇴로 결론 브렉시트(Brexit)는 영국(Britain)의 EU 탈퇴(Exit)를 뜻하는 합성어로, 올해 가장 핫한 용어가 됐습니다. 영국(Britain)의 EU 잔류(Remain)를 의미하는 브리메인(Bremain)과 격렬.. 2016.06.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