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럼프

총성 없는 전쟁, 미-중 무역전쟁의 배경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지난 1년간 세계 경제에 가장 영향을 미친 사람이 누구일까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등 여러 인물을 꼽을 수 있겠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라 답하는 의견이 많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세계 경제에 가장 영향을 준 사건, 이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도 세계 경제 뉴스에는 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무역전쟁과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한마디에 주가지수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이에 전 세계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역전쟁이 무엇이길래 이슈일까요? ▶ 무역전쟁의 시작,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무역 전쟁이란, 서로에게 관세를 높이는 총성 없는 전쟁입니다. 이 무역전쟁의 시작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거슬.. 2019. 6. 3. 더보기
불안한 중국 금융시장, 국내투자자의 대응방안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016년 9월 말 이후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는 2016년 3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중국 증시가 급락할 때에는 우리나라 주가도 떨어지고 원화 가치도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중국 금융시장 불안에 국내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중국 주가와 위안화 가치 하락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000선을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2016년 3월 초 이후 최초로 2,8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중국 주가는 지난해 상당수 주요국 증시가 20~30% 이상 오르는 동안에도 6.6% 상승하는 데 그쳤고, 올해 들어서는 한때 15%를 넘는 낙폭을 기록하기.. 2018. 8. 7. 더보기
셈법 복잡해진 하반기 투자시장, 접근 전략은? 올해 1월 29일(월) 코스피는 2,598.19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400선 아래로 밀리면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연초에는 927.05포인트까지 올라 200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이후 800선으로 밀렸는데요. 연초까지 팽배했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로 탈바꿈한듯합니다. 변수도 많고 불확실성도 커진 하반기에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글로벌 무역전쟁, 미국 금리 상승, 신흥국 금융시장, 이탈리아 등 유럽 정치 상황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국내 주가 반등 기대는 유효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졌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힘이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글로벌 경제 성장과 국.. 2018. 6. 28. 더보기
다시 시작된 주식 투자의 시대, 올바른 준비법은? 올 연초에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분위기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탄핵 정국이 맞물리며 경제 향방은 불확실하기만 했고, 심지어 미국이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만기가 겹치는 4월에 커다란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4월 위기설마저 설득력을 얻어가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미국이 4월 15일 발표한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만기도 채권자들 사이에 채무조정안이 가결돼 일단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은행 국내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우리나라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는듯 한데요. 불과 2~3개월 전까지만 해도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은 앞다퉈 국.. 2017. 4. 21. 더보기
금리 상승기 속 성공 재테크 전략 정유년 새해 들어서도 금융시장의 키워드는 금리인 듯 합니다. 다만 그 동안은 초저금리가 최대 이슈였고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마저 걱정되는 상황이었다면, 이제는 금리가 과연 어디까지 오를 것인지가 관건이 됐는데요. 미국이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올해 연이은 금리 인상을 예고한데다, 유가와 식료품 가격 등 국내 물가도 일부 상승하면서 국내에서도 금리 상승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예금 가입자들에게는 금리 상승이 반가운 뉴스일 수도 있겠지만, 가계 부채가 1,300조 원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금리 상승은 대출자들을 심하게 압박하겠죠. 이제 새해 달라진 금리 환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방안을 살펴볼까요? ▶미국은 기준금리 인상…한국은 시중금리 상승 미국은 지난해 12월에 기준금리를 0.. 2017. 1. 23. 더보기
투자 기상도로 살펴본 2017년 재테크 방법은? 일반적으로 연말 연초는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는 쇼핑시즌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에 이르기까지의 쇼핑시즌에 한 해 매출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국내 정세 혼란으로 신년 분위기 실종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신년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국정혼란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잔뜩 움츠러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청탁금지법 시행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더해져 소비심리는 최악으로 얼어붙은 듯 합니다. 이는 지난 12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에 반영되어 있는데요.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4.2로, 금융위기의 여파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2009년 4월과 같은 수치입니다. ▶트럼프 경제정책이 투자시장에 불러올 영향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확충 계.. 2017. 1. 3. 더보기
트럼프노믹스 시대 개막,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11월 8일, 미국에서 새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많은 언론과 학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시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이에 한국은행은 지난 11일, ‘미국 대선 결과 및 새 행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영향’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2017년부터 트럼프노믹스의 시대를 맞을 한국경제,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미국 새로운 대통령의 등장과 행정부의 출범은 한국경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압박해 올 예정입니다. 브렉시트 이후 각국 보호무역주의 흐름이 강화되는 상황도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트럼프 리스크가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새 정부의 통상정책, 재정정책의 동.. 2016. 11.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