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고객의 특별한 마음, 백혈병·소아암 환아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19사태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전으로 진행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한화생명 63빌딩에서 햇살처럼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화생명이 VIP 고객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를 돕고 응원할 수 있는 기부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인데요. 오늘은 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 VIP 고객, 서비스를 받는 대신 기부를 택하다 ‘함께, 더 멀리’ 정신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한화생명. 지난 7월 2일,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에서 한화생명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바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인데요. 이번 기부는 한..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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