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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사회공헌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청년飛上(비상)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7월, 한화생명이 꿈을 향해 비상하는 청년들을 위해 여름날의 태양처럼 열정적인 응원에 나섰습니다. 만 18세가 되어 보육원에서 퇴소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맘스케어 청년飛上(비상)금’ 활동입니다. 2018년 한화생명과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맘스케어 청년飛上(비상)금, 오늘은 맘스케어 청년飛上(비상)금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활동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 맘스케어 청년飛上(비상)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매년 아동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퇴소하는 청년이 몇 명인지 알고 있나요?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은 약 2,500여 명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시설에서 퇴소하여 자립하는 청년들을 위한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2020. 8. 27. 더보기
미혼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심을 키우는 한화생명 ‘엄마 소녀를 깨우다’ 지원사업 한부모 가족, 재혼 가족, 다문화 가족 등, 현대사회 속 가족의 구조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구조가 다양해진 만큼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과 이해심이 필요한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이런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도와야겠죠?한화생명은 사회공헌활동 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 속 미혼모 가정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화생명은 미혼모들이 자아 성장 및 자기 계발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동방사회복지회, 기억발전소, 트레바리와 함께 미혼양육모지원사업 ‘엄마, 소녀를 깨우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엄마, 소녀를 깨우다’ 활동을 활발히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엄마, 소녀를 깨우다’ 지원사.. 2020. 3.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