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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 챌린지스쿨 아인슈타인이 유명한 말 중에 ‘교육의 목적은 정보 습득이 아니다.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는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암기식 교육보다는 프랑스 교육처럼 사고하는 습관, 상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한화생명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이 챌린지스쿨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2박 3일간의 알찬 프로그램을 마치고 경제와 조금 더 친구가 되었는지 생생한 후기로 전달 드립니다. ▶주니어경제포럼 Season3 챌린지스쿨 2018 주니어 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은 Online Academy에서 학습한 “경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더불어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제 개념과 원리를.. 2018. 8. 22. 더보기
지갑을 열게 하는 취저(취향저격) 콜라보 마케팅! 최근 ‘이건 사야 해!’를 외치게 만드는 다양한 이색 상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식음료업계와 의류업계, 문화예술가가 콜라보 하여 탄생한 한정판 제품들인데요.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구매 후기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인기의 원인은 무엇인지, 이색 협업 마케팅 열풍의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에 부닥친 유통가. 개성 넘치는 소비성향을 가진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콜라보 마케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수 브랜드상품에는 트렌디한 이미지를 새로 입히면서, 한정판 상품 판매를 통해 일시적 매출 호조에 영향을 주는 불황 타개책인 셈이죠. 젊은 소비자들은 SNS에 펀(FUN) 아이템 구매 후기를 공유하며 열광 중인데요. 콜라보 마케팅 진행시 해당 브랜.. 2017. 7. 31. 더보기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배순탁 음악작가의 힐링 노래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Tomorrow Dreamers(투모로우 드리머즈)와 함께하는 내일 세미나!! 지난번 시간에 이어서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함께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한 ‘음악작가’의 길을 걸으며, 음악평론가로 라디오디제이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배순탁 작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내일을 향한 금융 한화생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스스로 기획하여 준비하고 진행하는 세미나입니다. 매달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생의 선배를 선정, 20-30대가 끊임 없이 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인생의 목표, 꿈, 현실과 이상 사이에 대해서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박봉의 음반회사 직원이 음악.. 2013. 9. 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