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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미

꽃보다 청춘!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소원을 들어준 사연은?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한화생명이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하고 있는 메세지인데요. 매일 매일을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느라 정작 나만의 소중한 오늘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인생에 단 한번뿐인 나만의 오늘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기준대로, 나답게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한화생명은 '오늘의 보험'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젊은 청춘들은 소중한 오늘을 정말 '나답게' 잘 살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꿈꾸고 있는 더욱 특별한 오늘은 어떤 모습인지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발로 뛰어 보았습니다! 투모로우 드리머즈는 각자의 SNS를 활용해서 ‘오늘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를 진행하며 많은 친구들의 소원을 만나 보았는데요. 전역을 앞두고 부대원들에.. 2014. 11. 7. 더보기
젊음의 열정이 가득했던 투모로우 드리머즈 해단식 지난 여름, 한화생명의 목소리가 되고, 귀가 되어 20-30 세대와 소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 총 19명의 서포터즈가 6개월 동안 젊은이들의 꿈과 내일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생소한 금융과 보험에 관한 지식을 알기 쉽기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지난 1월 17일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서포터즈의 땀과 열정이 담긴 6개월 간의 활동 이야기를 함께 돌아보아요~!! ▶ 반짝이는 젊음, 투모로우 드리머즈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다 1.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힐링타임 – 내일 세미나, 토크콘서트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는 ‘내일 세미나’를 통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 2014. 2. 5. 더보기
성공한 청년 멘토 3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지난 금요일, 63빌딩에서는 매서운 한파를 뚫고 모여든 초·중·고·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화생명 서포터즈 'Tomorrow Dreamers와 함께하는 내일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내일 세미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진 젊은 청춘들을 위한 ‘따뜻한 잔소리’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광고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차은택 감독,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 양말디자이너 홍정미 대표 등 성공한 젊은 청년 멘토들이 함께 했는데요. 멘토들이 들려준 청춘을 위한 '따뜻한 잔소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멘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해드립니다. ▶'i hate monday' 양말 디자이너 홍정미, “발로 뛰어라” 첫 번째 "따뜻한 잔소리" 주인공은 양.. 2013. 12. 4. 더보기
친구와 함께 따뜻한 잔소리 토크콘서트 가자!! 2013. 11.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