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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인

생각보다 부담되는 신탁보수, 신탁사 이전으로 신탁보수 절약하기 국내 장애인 수는 나날이 증가세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까지 국내 등록된 장애인은 254만 명에 이르는데요. 비등록 장애인까지 고려한다면 실제 장애인 수는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부모의 도움 없이 장애인 자녀가 사회에 적응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이런 문제 때문에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를 돌볼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장애인 신탁’에 관심이 많습니다. 장애인 신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이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나 장애인을 위한 재정적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장애인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가 느낄 수 있는 불안함을 달래줄 수 있기 때문입니.. 2019. 4. 16. 더보기
미성년자 상속재산 이전을 위한 타익신탁 활용기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김수안(32세, 가명) 씨는 여동생(김정안, 12세)이 한 명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동생은 후견인으로 선임된 고모가 돌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거액의 상속재산을 부모님 대신 동생의 지분까지 상속받은 수안 씨는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주변 친척들의 따가운 시선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미성년자 신분인 동생의 상속재산을 본인이 관리하고 있는데, 주위 친척들이 과연 동생에게 상속재산이 이전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안 씨는 친척들도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한편 안전하고 확실하게 동생에게 본인 몫의 상속재산을 넘겨줄 수 있도록 “신탁(信託, Trust)”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해결한 사례*를 떠올린 친구.. 2018. 6. 29. 더보기
상속분쟁의 해결사, 보험금청구권신탁! 어떻게 활용할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이 부모로부터의 상속재산 분배와 관리 운용을 놓고 법적인 문제로 서로 갈등을 빚게 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중 적지 않게 일어나는 안타까운 경우라면, 유족에게 돌아갈 상속재산이 남아 있어도 배우자인 상속인이 사회 경제적으로 투자나 재산관리를 잘못하여 재산을 조기에 탕진해 생계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많고요. 또한, 상속인인 유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고인의 생전 이혼했던 배우자가 유자녀의 친권을 내세워 보험 급부를 수령하고 실제 유자녀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일어나지요. ▶ 상속인의 형편과 재산관리인의 자질이 빚는 문제들 우선, 유자녀를 돌봐야 할 사람이 없거나 있더라도 돌봐야 할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거나.. 2015. 10.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