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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맛집

더위 잡는 63빌딩 빙수맛집 탐방!! 연이은 비 소식이 여름이 한 걸음 더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한 낮의 습하고 더운 공기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었음을 느끼게 하는데요. 짜증스런 여름 손님 더위! 하지만 그 덕에 만날 수 있는 반갑고 정겨운 손님들이 있어요~ 휴가철 바닷가의 활기,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의 시원함, 그 안에 담가 먹는 차디찬 수박의 달콤함, 열대야를 피해 온 가족이 함께 공원으로 밤 산책의 낭만까지~!! 그런데 여름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반가운 손님이 또 있죠?! 바로 시원한 얼음과 달콤한 고명이 조화된 빙수 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들어선 카페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먹는 차디찬 얼음빙수의 맛! 데이트와 가족나들이의 명소 63빌딩에도 소문난 얼음빙수들이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휴식~!.. 2013. 6. 21. 더보기
봄나들이도 식후경? 63빌딩 도시락 맛집추천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마음도 함께 들뜨는 요즘! 데이트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63빌딩은 한화생명 임직원들에겐 사무실이지만(ㅜㅜ) 다른 분들에겐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장소일 텐데요. 유명한 수족관, 전망대부터 뮤지컬 공연, 왁스뮤지엄까지! 볼거리도 많고 산책하기 좋은 한강도 눈 앞에 펼쳐져 있지요.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63빌딩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 화이트데이, 우결커플 63빌딩 추천 데이트 코스는? (바로가기) 그런데 이런 봄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앙꼬! 여자에게는 미션! 바로 맛난 도시락 준비죠~ 조그만 도시락통을 채우려 해도 다양한 반찬과 음식이 들어가야 하니, 준비 시간은 만만치 않습니다. 정작 제일 예뻐야 할 데이트 날! 전날 밤새 도.. 2013. 5. 3. 더보기
화이트데이, 우결커플 63빌딩 추천 데이트 코스는? 바로 내일,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특별한 기념일 3월 14일 화이트데이 입니다. 화이트데이가 먹는거냐고 묻는 솔로부터 야심찬 프로포즈를 기획하고 때를 기다리는 커플들까지 모두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참 좋은 날이지요. 상술이라고 툴툴대면서도 화이트데이와 같은 기념일엔 모두가 특별한 데이트를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도 찾아온 화이트데이~!! 데이트 계획 짜셨나요? “너와 함께 있으면 어디든 좋아~”라고 하지만, 복잡한 사람들에 황사 바람 그리고 분위기 꽝인 데이트라면 달콤한 화이트데이가 아니라 충치처럼 아픈 화이트데이가 될지도 몰라요. 사랑은 타이밍, 나름의 단계가 필요한 법! 처음 만난 연인도 결혼을 결심한 예비부부들도 만족하는 곳이 있습니다. .. 2013. 3. 12. 더보기
여의도 직장인들만 안다는 숨겨진 63빌딩 맛집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가족과 함께 할 나들이장소, 연인과 함께 할 데이트 장소 고민 많이 되시죠?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만 만들고 싶기에 이런 행복한 고민은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렇게 찬바람 부는 날 놀러가기 좋은 곳 중 하나가 63빌딩 일텐데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아쿠아리움, 3D 영화관, 왁스뮤지엄, 63빌딩 꼭대기의 전망대, 그리고 보는 이까지 들썩이게 만드는 마리오네트 뮤지컬까지!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즐비합니다. 실내에서만 돌아다니기가 답답하다면 63빌딩 바로 앞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강바람과 함께 자전거도 타고 유람선도 타다 보면 금세 지루할 틈 없는 데이트 코스가 완성되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데이트 코스를 더욱 완벽할 수 있도록 도와.. 2012. 11. 8. 더보기
한화생명 직원들이 추천하는 63빌딩 주변 맛집은 어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사에 도착해 업무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퇴근을 하고.. 이렇게 반복되는 일주일을 보내는 전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금요일 저녁만큼 기다리는 시간은 또 언제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하루 중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인 점심시간, 그 시간만큼은 맛있는 식사와 수다를 즐길 수 있기에 직장 생활 중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할 수 있죠. 63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화생명 본사 임직원들 역시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슬슬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기 시작한답니다.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도시락을 싸들고 잔디밭에 앉아 한강의 경치와 함께 피크닉이라도 즐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아쉬움을 근처 맛집을 찾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 2012. 5.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