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연봉협상이 시작되는데요. 회사마다 업무 역량과 성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으려는 직장인과 연봉을 덜 주려는 회사의 눈치싸움이 벌어질 텐데요. 연봉 협상은 직장인에게 ‘협상’의 개념보다 ‘통보’에 가깝습니다. 이렇듯 연봉을 올리고 싶은 직장인들의 고민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인 에이치알에서 직장인 1,6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8.7%가 동종 업계 수준에 낮은 연봉이 가장 큰 불만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연봉을 ‘통보’가 아닌 ‘협상’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한화생명과 함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