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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우리 가족 행복 놀이터, Playgound 63에서 즐긴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지난 10월 5일 여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올해도 역시 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의도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특히 한화생명이 여러분을 위해 마련한 특별석 Playground 63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긴 우리 가족의 특별한 놀이터 Playground 63,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둘러볼까요?



▶ 우리 가족 특별한 놀이터, Playground 63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한화생명이 준비한 특별석에서 관람하는 것이 제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도 역시 불꽃축제를 위한 특별석 Playground 63에 소중한 손님 500분을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의 특별석은 ‘Playground 63’ 컨셉으로 엄마, 아빠, 어린 자녀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놀이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올해의 Playground 63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까요? 불꽃이 잘 보이는 곳에 안락한 좌석을 마련하고 추억의 간식, 푸드 트럭, 볼풀, 레트로 게임기 등도 준비했는데요. 온 가족의 즐거운 하루를 위한 알찬 공간을 완성한 것이죠. 이제 초대된 분들이 입장하길 기다려 볼까요?


 

▶ 즐거운 하루를 보낼 준비 완료! Playground 63


오후 5시가 되자, 행운의 가족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기대한 만큼 참여한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해 있었는데요. 초대된 가족들은 입장권을 확인한 후, 자리 번호표, 한화생명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받아, 축제를 즐길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입장한 Playground 63, 우리 가족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갈 시간인데요. Playground 63은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최고 간식, 달고나 체험 존을 준비했습니다. 어린 자녀들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열심히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또, 레트로 게임 존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특히나, 아빠들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Playground 63의 즐거움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는데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볼풀과 뽑기, 추억의 장난감, 땅따먹기 등 즐거운 코너가 아주 많았습니다. Playground 63에서 엄마, 아빠는 자녀와 함께 어린 시절을 공유해보고, 어린 자녀들은 생소한 놀이도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Playground 63도 식후경, 먹고 놀고 즐기고!


신나게 놀았다면, 슬슬 배가 고파지는 시간입니다. 불꽃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휴식도 취해야 하겠죠? 

 



 배고픈 분들을 위해 한화생명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푸드 트럭도 준비해 두었답니다. 푸드 트럭은 핫도그, 치킨, 분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layground에 입장할 때 나눠준 푸드트럭 쿠폰으로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입장할 때 나눠준 팔찌에는 맥주와 옛날 과자를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있어, 식사와 음료, 후식까지 알찬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가족과 함께 특별석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분이 많았습니다. 한화생명이 준비한 Playground63에서 즐겁게 놀고, 먹었다면 본격적으로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차례인데요. 특별석에서 바라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어땠을까요?



▶ 특별한 곳에서 보니 더욱더 특별한 서울세계불꽃축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식사를 마친 많은 사람이 지정된 자리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바로,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감상할 준비였습니다. 7시 20분이 되자,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메인 퍼레이드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의 불꽃 팀이 참여했습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여의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Playground63에서 관람하던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는데요. 올해 불꽃 축제는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불꽃을 바라보며 ‘별처럼 수많은 삶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가장 빛나던 날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오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불꽃 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중국팀은 영화 쿵푸팬더의 삽입곡인‘Hero’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Fancy’,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Mission Accomplished’ 등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곡들에 맞춰 중국 특유의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 쇼를 선보였죠. 두 번째 참가팀인 스웨덴팀은 아바의 ‘Lay All Your Love on Me’, 샘 스미스의 ‘Fire on Fire’, 시아&데이비드 게타의 ‘Titanium’ 등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렸습니다. 스웨덴팀은 비트에 맞춰 섬세하게 불꽃 연출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더욱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꽃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팀은 저녁 8시부터 약 40여 분간 가을밤 하늘을 환상적인 불꽃으로 수놓았습니다. 올해는 불꽃과 함께 63빌딩의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하여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스토리텔링 불꽃 쇼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63빌딩과 한강 바지선, 원효대교를 연계해 세 곳에서 불꽃 쇼를 연출해 주목받았는데요. 이번 불꽃 축제에서는 작년에 처음 선보였던 원효대교 장치 불꽃 연출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SHINING’ 등 글자를 불꽃으로 표현한 글자 불꽃과 별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화생명이 마련한 Playground63에서 즐긴 서울세계불꽃축제, 어떠셨나요? ‘별처럼 수많은 삶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가장 빛나던 날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Playground63에서 엄마, 아빠는 물론 어린 자녀와 함께한 가장 빛나는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0년에도 한화생명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더욱 참신하고 편안한 특별석을 준비할 예정인데요. 내년에 열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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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