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생명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눈 부신 햇살 아래 펼쳐진 여름의 전주곡 2018년 5월의 두 번째 목요일 아침은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햇살 아래 소풍 길에 나서도 좋을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도 음악의 소풍과 명곡의 만남이 이뤄지는 현장이었는데요. 이번 주제가 명곡 퍼레이드인 만큼 프로그램들도 매우 격조가 높았습니다. 5월의 가 이뤄낸 감동의 현장, 과연 어떤 음악들이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 명곡의 정수가 그윽이 어린,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들 - 5월의 5월의 11시 콘서트 프로그램은 무대마다 열정적인 협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편안한 감상을 이끄는 김광현 지휘자 덕분에 거장들의 감성을 생생하게 만들었습니다. 1부의 연주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연주 때마다 찬사를 받아온 김진욱 피아니스트였는데요. 무려 24곡으로 이뤄진 파가니.. 2018. 5. 17. 더보기
삶의 즐거움과 열정을 전달하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한화 이글스의 만남, ‘한화생명 e스포츠 데이’ 한화생명 e스포츠 선수들이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와 만났습니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 게임팀입니다. e스포츠를 활용하여 라이프 플러스의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세대로 대표되는 1030 세대의 일상 속에 열정과 영감을 부여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해승 한화생명 e스포츠 단장은 "다른 종목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선수들이 활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 한화이글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한화 그룹사 내 다양한 분야와 한화생명 e스포츠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선수들과 팬들에게 많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한화생명 e스포츠 선수.. 2018. 5. 11. 더보기
스타트업 생태계 중심이 될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그랜드 오픈! 한국에서는 살면서 한 번쯤은 ‘창업’을 한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그래서인지 꿈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창업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2017년 기준 신설 법인 개수는 9만 8330여 개에 이르지만, 꽃 길만 걷기는 어렵습니다. 5년 생존율이 27.5%로 약 3분의 1의 기업만 살아남는 것입니다. 미국 마케팅 리서치 펌 CB Insight에 따르면 “42%는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 29%는 자금 부족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데요. 청년의 취업을 응원하는 ‘드림플러스 강남’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란? 한화생명은 .. 2018. 5. 4. 더보기
세상을 바꿀 미래의 기술, 2018 블록체인 보아오포럼 인터뷰 한화생명이 보아오포럼에서 2018 블록체인 'ROUNDTABLE' 에 참석한 유명 패널들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블록체인의 환경과 직무는 어떠할까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김민지블록체인과관련하여본인소개부탁드립니다.저는스위스에서E-Government를플랫폼화하고있습니다즉디지털신분을구현하는게저희의목적이죠'PROCIVICS'의 직접적인 고객은정부이지만,모든스위스국민이저희의서비스고객입니다PROCIVICS는라틴어로 '시민을 위해서' 라는뜻을가지고있습니다현재직면하고있는어려움은 무엇인가요?가장큰어려움은법과규제입니다현재의규제는기술에비해속도가뒤쳐져있지만결국규제는기술을따라가게될것입니다예를들어지금은중앙화된데이터저장을기준으로규제가만들어져있지만,블록체인은 전세계에데이터를분산저장하는시스템이기때문에규제가어렵거든요이러한규제들은빠른시일.. 2018. 4. 20.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친구의 다정한 노래 같던 봄의 목소리 따뜻한 날씨의 봄을 맞이하는 2018년 4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에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가 열리기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까지 쌀쌀했던 날씨도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하나가 되었는지 제법 화창한 분위기로 다정한 봄의 목소리가 연주되었습니다. 이날 연주된 곡들은 다정한 봄 날씨에 더없이 어울리는 왈츠 곡과 오페라 넘버들이었습니다. 그럼 4월의 가 들려준 봄의 목소리, 어떤 음악들이었는지 함께 보시죠. ▶산뜻한 왈츠에 경쾌한 오페라가 반짝이던 축제 한마당 - 4월의 4월의 11시 콘서트는 악단부터 참 특별했는데요. 협동조합의 프로 오케스트라로 창단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이날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능숙하면서도 여유 있게 이어나가 .. 2018. 4. 19. 더보기
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더보기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한화생명 14기 CEO 아카데미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화생명이 1946년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 설립 이후 총자산 110조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함께 해주신 고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4년 10월부터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EO 아카데미란? CEO 아카데미는 1995년 개원한 이래 24년째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명문사학인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최상의 프로그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CEO 아카데미에 참석한 고객들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리더들의 통합적 경영 지식 안목, 냉철한 통찰력, 인문, 문화체험 등 교양과 소양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CEO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한화생명 CEO 아카데미는 개강식, 수료식을 포함하여 총 8주 프.. 2018. 4. 11. 더보기
새로운 시작, 어린이 건강 챙기기 프로젝트 한화생명 ‘오렌지클럽’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과목은 단연 체육인데요. 공부와 숙제로 책상에만 붙어 있다가 유일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 점점 체육 교과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밤에는 학원에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단 두 시간뿐인데요. 실제로 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은 비만과 같은 신체 건강 문제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오렌지클럽’을 .. 2018. 4.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