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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혼자 남겨질 손자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의 장애인 신탁 활용 방법 ▶장애인 손자가 걱정되는 할머니, 해결 방안은?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53세, 가명)씨는 슬하에 딸과 아들, 2명의 자녀를 둔 평범한 가장입니다. 두 자녀 중 둘째인 아들(16세)은 장애(지적 장애 3급)가 있어 현재 특수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재민 씨 부부는 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혼자서는 간단한 식료품도 구입하지 못하고 보조자 없이는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는 어떻게든 아이를 보살필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아이보다 먼저 먼 길을 가게 될 일이 걱정스럽습니다. 이 아이를 과연 누가 돌봐 줄 것이며 아이가 커가면서 필요한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아들과 손자를 안타깝게 여긴 이재민 씨의.. 2018. 10. 12. 더보기
나를 잊어가는 질병 치매, ‘F.A.S.T’로 진단하고 대비하세요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고령자는 전체인구 중 13.8%(707만6천 명)를 차지하고 있어 곧 고령사회(65세 고령자 비중 14% 이상)로 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65~69세와 70~79세는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80세 이상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령기가 장기화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 노인성질환인 치매발병입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치매 환자는 약 65만 명, 전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8%로 추정하고 있는데 2030년이면 100만 명(유병률 10.3%, 치매 환자 수/65세 이상 노인 인구)을 초과한 뒤 2041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질병, 치매란? 치매는 유형별로는 크게 알.. 2017. 12. 7. 더보기
발암물질을 포함한 초미세먼지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보험은? 요즘 날씨보다 미세먼지 지수를 먼저 확인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갖 유해 물질로 가득한 미세먼지의 위험성 때문인데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부각되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황사보다 더 무서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으로 든든하게 대비하는 것 못지않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습관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꼭 해야 할 경우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인데요. 또, 분무기를 공중에 분사하고 바닥을 닦아 내는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하며, 실내에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황사의 길목에 방풍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걸러내.. 2017. 5. 23. 더보기
행복수명을 늘리는 노후 준비, 이제는 ‘셀프 시대’ 현재 우리는 이미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2005년 961명, 2010년 1,835명, 2015년 3,159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대략 72%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65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3.2%, 내년이면 우리나라는 UN에서 정한 고령사회(65세 인구 비중 14%)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에 ‘노인 한 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인들의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르신들이 존경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서 노년의 행복이 .. 2016. 11. 4. 더보기
은퇴하면 고민 끝? 60세부터 알아보는 은퇴설계 3단계 60세가 넘어서면서 은퇴 후 삶을 누리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현재 은퇴설계에 대해서 묻는다면 어떨까요? ‘직장에서 은퇴를 했는데 새삼 무슨 은퇴설계?’ 하며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간혹 은퇴설계에 대해서 “있는 것 쓰면서 그냥 사는 거지~” 라는 자조적인 대답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잡한 인생, 은퇴해서까지 신경 쓰고싶지 않은 뉘앙스로 말이죠. 하지만, 은퇴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꾸준한 은퇴설계가 필요합니다. 빠른 은퇴설계도 놓쳐선 안되겠지만 60세 이후 은퇴설계는 이전의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합니다. 60세 이후엔 정기적인 소득원이 끊기게 되는데요. 은퇴 전에 모아둔 자산을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소비, 배분하느냐에 원하는 은퇴생활이 가능할 수 있죠. 그렇다면 60세 이후엔 어떻게 .. 2013. 5.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