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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뚝뚝 떨어지는 국제 유가, 물보다 싸다! 유가 하락의 원인은 무엇일까?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세계 경제도 휘청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20달러대로 지난해 평균(64.16달러, 브렌트유 기준) 대비 반 토막이 났습니다. 코로나 19로 글로벌 경제·산업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한때 마이너스를 나타낼 정도로 기록적인 초저유가가 계속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렇게 초저유가가 지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유가가 싸지면 주유소 기름값도 영향을 받을 텐데, 주유소 기름값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세계 석유 매장량 순위는 1위 베네수엘라, 2위 사우디아라비아, 3위 캐나다 순입니다. 원유 생산량 순위는 매장량과 다른데요. 지난 2019년의 원유 생산량은 미국이 1위, 사우디가 2위, 러시아가 3위 순입니다. 미국은 셰일 보유량이 풍부해 석.. 2020. 5. 15. 더보기
한국-캐나다 FTA 체결 쇠고기 15년후 무관세 수입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블 예능 , 패널 중 한 명인 캐나다인 기욤 패트리는 남다른 ‘한우 사랑’으로 화제가 되고 있죠. 캐나다인의 한우 사랑을 지켜보니, 문득 한국과 캐나다 사이에 체결된 FTA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지난 23일, 한국과 캐나다의FTA 가 공식 체결되면서 15년 후의 쇠고깃값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생산품목을 수출하는 쪽에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지만, 우리나라 농축산 시장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과연 한-캐나다 FTA는 어떤 협정이며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한 주간의 흥미로운 경제 이슈들과 함께 살펴보시죠! ▶ 희비 엇갈리는 한-캐나다 FTA.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은 한-캐나다 FTA에 공식 서명을.. 2014. 9. 25. 더보기
옥수수, 밀 등 농산물 투자는 어떠세요? 빵이 스테이크만큼 비싸진다면 어떨까요? 과자가 파스타만큼 비싸지면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로 보이지만 요즘 같은 상황이라면 이 우려가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국제농산물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콩, 옥수수, 밀 등을 포함하는 국제농산물가격은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 까지 1년 반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20% 가까이 하락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까지 떨어졌는데요. 그러던 국제농산물가격이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월 19일 기준으로 2013년 말 대비 12% 상승한 것입니다. 같은 기간 국제원자재 중에서도 에너지 가격은 0.9%, 금속 가격은 0.3% 오른 데 비하면 상당히 높은 상승률입니다. 농산물 종류별로는 귀리가 22.9%,.. 2014. 3.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