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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대출금리도 떨어뜨릴 수 있다.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차를 사거나, 집을 살 때 모아둔 돈이 없거나 모자라면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이용해 모자란 부분을 충당합니다. 이때, 은행에서는 돈을 빌려주며 일정 금리를 적용해 빌려준 돈에 대한 이자를 받는데요. 돈을 빌린 후 신용등급이 오르거나 수입이 늘어나는 등 신용상태가 좋아지면, 위험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금리도 낮아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금리인하 요구권’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민의 61.5%가 ‘금리인하 요구권’이라는 대출자의 권리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 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한데요.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최초에 대출을 받았을 때와 비교하여 직장의 변동, 부채의 감소, 신용 등급 상승, 연소득 증가 등 신용상태가.. 2019.07.01 더보기
'5만 원권 발행 10년’ 보험료도 5·10·15만 원 시대 우리나라에 5만 원 권이 처음으로 발행된 2009년 6월 23일, 올해로 10년을 맞았습니다. 1만 원권이 1973년도에 발행됐으니, 36년 만에 나온 새로운 지폐인 셈인데요. 5만 원권이 세상에 나오면서 사람들이 느낀 변화는 무엇일까요? ▶ 5만 원권이 나온 후 바뀐 경조사비 문화 5만 원권이 발행된 후 사람들이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경조사비를 고민할 때입니다. 5만 원권이 없을 때는 3만 원을 할까, 5만 원을 할까, 7만 원을 할까, 고민했지만 5만 원권이 발행된 후에는 5만 원을 할까, 10만 원을 할까? 고민한 적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은행이 분석한 ‘2018년 경제 주체별 현금사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식·장례식 등에 내는 경조금의 82.4%를 5만 원.. 2019.06.21 더보기
안정된 노후를 위해 목돈보다 더 중요한 소득관점의 연금설계 누구나 은퇴 후 안정된 노후를 위해 고민을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강연에서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데요. “여러분, 1억 원을 버는 게 빠를까요? 아니면 1억을 세는 것이 빠를까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 사람은 세는 것이 더 빠르다고 얘기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1억을 버는 것이 빠를지 세는 것이 빠를지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았습니다. ▶ 1억을 갖기 위해 걸리는 시간 1억을 센다고 했을 때, 1초에 1원씩 센다고 가정하면, 한 시간에 셀 수 있는 돈은 3,600원입니다. (1시간=60초X60분) 하루는 24시간이고 분과 초로 환산하면 1,440분, 86,400초가 되는데요. 1억을 86,400초로 나누면 1,157일, 대략 39개월에 해당합니다. 1초에 1원씩,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숫자만 센다고 할.. 2019.05.31 더보기
국민의 10%는 주식투자자! 한국의 주식 투자자는 누구인가?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은 네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시중금리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당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난 3월 19일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미국 연준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렇게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증식하려면 주가 변동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서기 마련입니다. ▶ 한국 주식 투자자 561만 명, 4년째 증가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후, 한국은행도 국내외 경기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 보이면서, 시중 금리는 재차 내리막길을.. 2019.04.01 더보기
불확실한 경제 속, 부자들을 통해 본 자산 관리 방안 지난 1월 24일 올해 처음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1.75%를 동결하고, 2019년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7%에서 2.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성장 전망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 평가하고, 상방 위험과 하방 위험을 제시했는데요. 불확실하다는 것은 경기가 나빠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보다 개선될 수도 있고, 악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죠. 기대를 벗어나는 것 자체가 위험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경제 상황, 부자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자산 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 국내외 경기, 상하 양방향 리스크로 불확실성 여전. 한국은행이 언급한 올해 우리나라 경기의 상방 리스크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따른 불확.. 2019.03.11 더보기
<HLE FAN FEST ‘INITIATING’> 팬을 위한 뜨거운 축제의 현장 지난 1월 4일, 금요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강남 거리, 롱패딩을 입은 청년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에도 청년들의 얼굴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요. 매서운 한겨울의 추위도 잊고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한화생명e스포츠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이었습니다. 2018년 출범해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화생명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팀,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 지난 시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새 시즌의 각오를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등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되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립.. 2019.02.06 더보기
사라지는 카드 포인트 매년 천억? 스마트한 카드 포인트 사용 방법! 2019년, 항공사 마일리지가 소멸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처럼 매년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 마일리지의 액수가 상상을 뛰어넘는다고 하는데요. 한국인이 가진 보유 카드와 휴면카드가 얼마나 되는지, 잠자는 카드 포인트와 소멸되는 마일리지의 규모는 어떤지, 스마트한 활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김민지 2018.12.31 더보기
연봉협상이 아닌 연봉통보? 직장인이 연봉협상 성공하는 Tip! 매년 1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연봉협상이 시작되는데요. 회사마다 업무 역량과 성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으려는 직장인과 연봉을 덜 주려는 회사의 눈치싸움이 벌어질 텐데요. 연봉 협상은 직장인에게 ‘협상’의 개념보다 ‘통보’에 가깝습니다. 이렇듯 연봉을 올리고 싶은 직장인들의 고민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인 에이치알에서 직장인 1,6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8.7%가 동종 업계 수준에 낮은 연봉이 가장 큰 불만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연봉을 ‘통보’가 아닌 ‘협상’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한화생명과 함께 알아보세요! 김민지 2018.12.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