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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국민의 10%는 주식투자자! 한국의 주식 투자자는 누구인가?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은 네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시중금리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당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난 3월 19일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미국 연준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렇게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증식하려면 주가 변동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서기 마련입니다. ▶ 한국 주식 투자자 561만 명, 4년째 증가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후, 한국은행도 국내외 경기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 보이면서, 시중 금리는 재차 내리막길을.. 2019. 4. 1. 더보기
노후 대비를 위한 퇴직연금, 스마트하게 재테크하는 방법 3 ‘뉴애브노멀(New abnormal)’ 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뉴애브노멀’이란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등 새로운 경제 생황이 고착화 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뉴노멀’과 대비되는 단어인데요. 시장의 변동성이 일시적이지 않고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더욱 더 커진 상황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은퇴설계에서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큰 고민거리입니다. 과거에는 고금리, 고성장 시대를 살아온 세대들은 열심히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노후준비가 충분했지만,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 뉴애브노멀시대’에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관점과 가치관으로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오늘은 은퇴 후 자산을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로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2018. 3. 8. 더보기
강 건너 불 구경? 일본과 비교한 한국의 은퇴 고령세대 ▶초(超)고령사회 일본의 어두운 단면 세계 최고령국가이자 노후복지가 잘 갖춰져 있다는 일본에서도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600만 명, 이 중 200여만 명이 의식주 등 모든 면에서 자립능력을 상실한 ‘노후파산’ 속에 살고 있습니다. NHK는 나름대로 노후를 준비해 왔던 평범한 일본인들도 예상치 못한 기대수명의 증가, 자녀에 대한 지나친 경제적 지원, 부모나 배우자의 건강 악화 등의 원인으로 노후파산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시작된 일본은 이후 경기침체를 경험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현 2017년,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시작됐습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 빠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4만 달러 시대를 열었.. 2017. 7. 27. 더보기
마이너스 금리에 맞서는 투자 방법과 재무 설계 지난 7월 13일 독일에서는 10년 만기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했습니다. 지난 3월과 4월, 일본과 스위스가 10년 만기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에 발행한 적은 있지만 유로존에서 10년 만기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한 건 독일이 처음입니다. 독일의 국채 금리가 유로존의 다른 나라 국채금리의 벤치마크가 된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초저금리가 아니라 마이너스 금리 기조가 세계 경제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도 금리인상 움직임을 보이질 않고 일본은 물론 독일 등의 유럽 국채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등 이미 세계에서 발행된 국채 중 약 3분의 1에 달하는 11조 7,000억 달러 규모의 국채가 마이너스 금리에 거래 된다고 합니다. 유례 없던 세계적인 마이너스 금리 .. 2016. 8. 3. 더보기
국내와 해외의 자산관리, 어떻게 다를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하는 속담이 있어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담 중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죠.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도 같은 뜻으로 ‘No news is good news’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식이 없다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별 탈 없이 잘 있다는 뜻이니 기쁜 소식과 마찬가지라는 거겠죠. 하지만 살다보면 무소식이 날벼락을 불러오는 날도 많아요. 느닷없이 찾아오는 인생 사건사고! 별 탈이 생겼을 땐 보험이 희소식이랍니다. 우리 가계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보험자산! 우리나라와 다른 국가간에는 각기 다른 자산관리 성향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직접적인 수치 비교를 통해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계인의 금융자산관리, 저축 먼저? 투자 먼저? 먼저 .. 2013. 3. 20. 더보기
월 소득 적은 이를 위한 돈 관리 노하우 새해에 세법이 개정되면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크게 낮아졌는데요. 다시 말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부과 기준은 대폭 강화된 셈이지요. 종전에는 개인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이 4,000만 원을 넘어서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됐지만, 이제는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된답니다. 은행 예금과 같은 금융자산을 많이 보유한 고액 자산가들이 긴장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많이 벌고 적게 쓰고 잘 관리하면 된다고? 금리를 4% 정도로 가정할 경우, 이전에는 10억 원은 갖고 있어야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걱정했다면 이제는 5억 원 만으로도 종합과세를 고민해야 한다는 얘기죠. 세법 개정으로 인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기존 약 5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네요. 세금을 줄이기.. 2013. 2.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