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시틴

미세먼지 배출을 위한 직장인 착한 세끼 추천! 봄철 미세먼지의 공습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나날이 잦아지는 발생 빈도와 높아지는 농도로 최근 근심거리를 넘어 사회적 이슈까지 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다양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등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이 많다고 알려지면서 몸 속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건강한 봄을 만들어 주는 착한 먹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세먼지가 왜 위험한 걸까?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20분의 1, 3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입자 크기가 작아 코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공기주머니인 ‘폐포’로 들어가게 되고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에 섞이며 온 몸으로 퍼지게 되는데요. 호흡기를 통해 인체 내에 유입된 미.. 2018.04.24 더보기
건강수명을 늘리는 법, 토종약초에 길을 묻다 - 회춘의 묘약 백수오 편 한자 ‘약(藥)’은 ‘풀 초(艹)’와 ‘즐거울 락(樂)’이 합쳐져 만들어진 ‘풀(艹)을 먹어서 몸이 즐거워진다(樂)’는 글자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이 점점 고기류, 인스턴트 식품 등 서구식 음식문화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 번쯤은 자연식품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숲과 들을 접시에 담고 자연이 준 선물인 토종약초를 먹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테라피스트(therapist)가 되도록 실천해 보세요. ▶알면 약초, 모르면 잡초이다 엄밀히 따져보면 잡초라는 건 없습니다. 밀밭에 보리가 있으면 보리가 잡초이고, 보리밭에 밀이 있으면 밀이 잡초입니다. 잡초라고 천대하지만 약초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소중한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7.06.28 더보기
혈관을 보호하는 최고의 혈관 청소부, 청국장! 전통 음식에는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 많지요?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라든지 새우젓이나 멸치젓 같은 젓갈류, 매실액처럼 과일이나 채소로 담근 발효액 등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한 조상들의 발효음식에 대한 지혜에 감탄하게 됩니다. 음식을 만들 때 쓰는 발효와 부패는 모두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인데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미생물 분해 활동의 결과 우리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물질이 만들어지면 발효, 악취가 나거나 인체에 나쁜 유독 물질이 만들어지면 부패로 구분합니다. 즉, 발효는 삭힌 것이고 부패는 썩은 것이라 할 수 있죠. 썩은 것과 삭힌 것은 한 끗 차이지만 부패가 되면 썩은 것이고 발효가 되면 삭힌 것이랍니다. 오늘 소개할 대표적인 전통 건강식품 청국장 역시 콩(대두)을 삶아 짧은 시간 내.. 2016.03.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