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에 뽀로로가 나타났다!
요즘 전국의 꼬마 어린이들을 들썩이게 한 타요 버스를 아시나요? 만화로만 보던 타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정해진 노선마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진을 치고 있다고 하죠. 저 또한 지나가는 타요 버스를 볼 때마다 앗! 타요다 할 정도니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예상보다 큰 인기몰이에 추가 노선 운행에 운영기간 또한 길어진다고 하니, 새삼 잘~만든 캐릭터의 힘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이에 힘입어 한화생명이 아이들의 대통령을 친구로 맞이했답니다. 그 이름하여 ‘뽀로로와 친구들’! 추사랑도 반한 뽀통령, 사랑스러운 뽀로로 친구들이 한화생명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함께 알아볼까요? ▶ 보험상품에 뽀로로를 입히다! 보험사 직원 중에서도 상품이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떻게 하면 보험상품을 조금 더 쉽게 소..
201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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