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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라우스

[초대 이벤트] 3월 11시콘서트 후기 보고 4월 11시 콘서트 가자! 3월 11시 콘서트가 있던 날은 촉촉한 빗방울로 하루를 열었기에 그전까지 수줍어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나무와 풀잎들도 새롭고 따뜻한 계절에 푸르른 색을 더했습니다. 연주되었던 프로그램의 곡들도 여느 때보다 기운찬 현악기의 조화가 활짝 피어나는 꽃과 같았습니다. 3월의 가 꾸민 봄의 시작, 어땠을지 함께 따라가보시죠. ▶고전파의 그윽함과 낭만파의 산뜻함이 이룬 감성 협주 - 3월의 3월의 11시 콘서트의 첫 곡은 “G선상의 아리아” 였습니다. 바흐 음악의 향기가 객석에 머물러 있을 때 명 해설자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등장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구조와 장점에 대해 재미있는 음악 상식을 전하며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을 이어나가며, 1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부에서 선보인 .. 2018. 3. 15. 더보기
[이벤트] 사라사테와 보케리니가 빚어낸 봄날의 환상곡, 2016년 4월 11시 콘서트 4월 14일의 11시 콘서트는 다소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2016 교향악 축제’는 11시 콘서트 시간과는 달리 평일 저녁과 주말을 기준으로 18번의 공연을 가졌죠. 그 영향으로 11시 콘서트는 평소의 상임 오케스트라나 자주 만나보시던 악단이 아닌 스페셜 게스트 격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멋지고 개성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2016 11시 콘서트는 ‘명품클래식’을 시즌 테마로 이어가고 있는데요. 다음 5월은 헨델의 고전파 음악부터 거쉬인의 현대적인 피아노 음률까지 변화무쌍한 계절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 공연도 꼭 챙길 수밖에 없겠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개성적 연주가 빛난 환상곡들! 쇼스타코비치 의 "축전" 서곡 Op.96 러시아라기보다 소비에트 시대의 대표적.. 2016. 4. 25. 더보기
[이벤트]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연주된 사랑의 테마들, 2016년 2월 11시 콘서트 2월 11일의 11시 콘서트는 음력 설과 밸런타인데이 사이에 자리했기에 한껏 축제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작년 가을, 서정적인 지휘와 연주로 객석을 환호로 메웠던 이병욱 지휘자의 등장과 바이올린 협주곡만큼 매력적이었던 이현웅 연주자, 그리고 더없이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오페라 곡들을 불렀던 홍주영 소프라노가 2월의 둘째 주 목요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었답니다. 2016 년 11시 콘서트는 ‘명품 클래식’을 주제로 펼쳐지는데요. 다가오는 3월의 바그너와 브루흐의 11시 콘서트 역시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아름답고 힘찬 스메타나의 대표곡,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 체코 오페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메타나, 그가 남긴 여러 곡 중 “팔려간 신부” 서곡은 명실공히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데요. 사랑과 속임수를.. 2016. 2. 19. 더보기
[이벤트] 가을의 깊은 서정을 음악으로 들려준 10월 11시 콘서트 가을 하늘과 클래식 음악회 참 어울리는 조합이죠? 이번 콘서트는 가을의 서정과 궁합이 잘 맞는 슈만과 쇼팽 그리고 멘델스존의 음악이 프로그램되어 그런지 여느 때보다 유소년 청소년의 단체 관람객이 눈에 많이 띄었답니다. 가을에 유난히 잘 와 닿는 멘델스존의 음악은 다음 달 11월 11시 콘서트 프로그램에도 '노래의 날개 위에' 가 함께 하니, 초대권 이벤트를 활용하셔서 좋아하는 분들과 풍성한 선율 함께 관람하시길 추천해 드려봅니다. 그럼 10월 11시 콘서트 그 즐거웠던 현장 함께 하시죠^^ 바이런의 서사기가 악상에 옮겨진 -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같은 장르 같은 악파의 음악, 심지어 같은 작곡자의 같은 곡이라도 그 연주자의 스타일에 따라 곡 해석이 무척 달라지는 것이 클래식 음악의 세계죠. 클래식 매.. 2015. 10.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