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천

더 이상의 작심삼일은 No! 작심평생 가는 새해 계획 세우기! 신년이 되면 직장인들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새해결심이죠. 직장인들은 주로 어떤 새해계획을 세울까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지키겠다 다짐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을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365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7년 직장인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직장인들은 올 한해 어떤 계획을 세웠었을까요? 작심삼일이라는 고사성어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 아닐까 싶은 다이어트와 금연 결심부터 다이어리 앞 장을 채우는 소소한 자신과의 약속까지 종류도 천차만별인데요. 한 취업포털이 ‘2017년에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일로 ‘운동/.. 2018. 1. 2. 더보기
소비 다이어트, 요요현상을 막아라! 건강한 재테크 방법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요요현상’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가 다시 체중이 증가해 원래대로 돌아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지출을 줄여 가계부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짠테크’족들에게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요요 현상 없는 건강하고 꾸준한 재테크 방법, 함께 찾아볼까요? ▶재테크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할 때만 겪는 줄 알았던 요요현상, 재테크를 위해 노력했던 알뜰족들에게도 어느 순간 이런 부작용이 찾아오곤 합니다. 재테크 요요현상은 무리한 체중감량에 들어갔다가 벌어지는 다이어트 요요현상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시, 식욕을 억눌렀다가 어느 순간 보상심리로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오히려 살이 더 찌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테크 요.. 2017. 11. 8. 더보기
노후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노후준비와 치아관리의 공통점 과거 보일러 광고 대화 내용, “시골에 부모님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기억하시나요?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이 중요시되고 ‘임플란트’가 보편화되면서 “아버님 임플란트 해드려야겠어요”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문헌에 따르면 오복(五福)은 인생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다섯 가지의 복으로 첫째가 수(壽, 오래사는 것), 둘째가 부(富, 부유하게 사는 것), 셋째가 강녕(康寧, 건강하게 사는 것), 넷째는 유호덕(攸好德),베풀며 사는 것), 다섯째는 고종명(考終命),편안히 일생을 마치는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가 자식보다 낫다”라는 속담처럼 오복(五福)에는 없지만 어르신들은 대부분 건강한 치아를 오복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가장 으뜸으로 손꼽기도 하는데요. 노후준비는 어떨까요? 100.. 2017. 8. 22. 더보기
한화생명, 세계적인 기업의 필수조건 ‘고객 만족’을 실현하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슈를 제시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고객 만족’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강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문화까지도 포함하고 있기에 ‘고객 만족’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원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양한 서비스와 신속한 혜택, 트렌드를 읽은 회사 정책과 맞춤형 보험상품, 상품 판매 방향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해 왔는데요. 이런 노력 역시 오직 ‘고객 만족’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젊고 강한 한화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보험사의.. 2017. 7. 26. 더보기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올바른 경제습관 배우기 햇볕이 따뜻하고 나무들이 푸르러지는 초여름 6월.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참 좋은 계절이지요? 얼마 전, 저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요. 고심 끝에 정한 나들이 장소는 요즘 한창 뜨고 있다는 ‘연츄럴파크’였습니다. 옛 경의선 철길 주변에 조성된 공원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를 즐기는 동안 우리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족 간의 사소한 트러블은 연남동의 명물 동진시장을 구경하러 가면서 시작되었죠. 가벼운 주말 나들이에서 맞닥뜨린 우리 가족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 생활 속에서 일어난 아빠와 딸의 ‘소비 갈등’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수공예품이 많았던 동진시장 앞. 호기심 왕성하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 딸아이는 당.. 2017. 6.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