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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대용신탁

신탁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요즘 은행신탁, 부동산신탁 등 금융을 이해할 때 '신탁'이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데요. 신탁이란, 신뢰할 수 있는 자로 하여금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재산을 관리, 처분하도록 하기 위하여 재산을 이전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신탁업은 2014년 6월 기준으로 은행 20개사, 증권 21개사, 보험 5개사, 부동산신탁회사 11개사로서 총 57개사가 영업 중에 있는데요. 실제로는 거래량과 수탁 금액이 크지만, 일반적으로 신탁은 일반인에게 잘 안 알려진 금융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신탁이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알고 보면 멀지 않은 금융상품 신탁 신탁업계 전체 수탁고는 2014년 6월말 기준 531조원으로, 이는 우리나라 2015년 예산인 376조원과 201.. 2015. 3. 20. 더보기
자산수준으로 알아보는 은퇴 재테크 전략 2015년도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평균 은퇴 연령은 53세인데요. 이미 현실로 닥쳤거나 곧 다가올 은퇴 시기를 맞아 베이비붐세대들은 현재 보유한 자산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통계청, 한국은행 등이 지난해 발표한 ‘2014년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50대의 평균 보유자산은 4억3025만 원이고 부채는 7911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68%)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 수치일 뿐 같은 50대라고 하더라도 보유한 자산은 다르며, 규모와 유형별로 재테크 전략은 달라야 합니다. 그럼, 보유자산에 따른 은퇴자산 관리 전략을 알아볼까요? 보유자산이 5억 원 미만인 경우 보유자산이 5억 원 미.. 2015. 2. 10. 더보기
일본의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자산관리 신탁상품 이야기 우리나라는 2018년이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인구의 12% 이상인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이 예상되고, 2026년에는 무려 20%이상인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인구의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화되고, 이들이 은퇴하면서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2012년 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3,032만 명에 이르러 일본 총인구(1억 2,761만명)의 23.8%를 차지하였고 2050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총인구의 38.8%에 이를 전망입니다.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국민들의 자산관리 방식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미국의 문물을 .. 2015. 1. 28. 더보기
상속설계가 가능한 유언대용신탁 알아볼까? 최근 영화계에서는 작은 영화 한 편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로 다큐멘터리 영화 가 그 주인공인데요. 톱스타도, 스타 감독도 없는 이 영화가 355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 흥행 1위를 달성했습니다. 2014년에 개봉한 수많은 영화 중 당연히 주목받아야 할 작품이죠. 이 영화는 76년 연인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리고 있습니다. 극 중 할아버지의 말처럼 ‘사람의 인생은 꽃과 같아서 결국은 시들어 버리고 만다’는 한마디는 누구나 언젠가는 직면할 죽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부유한 고연령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죽음을 직시하면서 효과적인 유산분배를 돕는 유언관련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5. 1. 2. 더보기
염쟁이 유씨의 건강한 죽음을 위한 3가지 준비 "배아파죽고, 약올라죽고, 싫어 죽고, 미워죽고, 놀라죽고, 짜증나 죽고, 좋아죽고~~" 우리는 일상 속에서 '죽음'에 대해 적지 않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요? 다가오는 29일 2013년 공연의 막을 내리는 연극 염쟁이 유씨은 우리에게 물음표을 던집니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대학로에서 7년간 계속된 한국 대표 모노드라마인데요. 집안 대대로 염(殮)을 업으로 삼아온 ‘유씨’가 그의 마지막 염을 하며 그 과정을 취재 온 기자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이야기입니다. 장례사인 ‘유씨’는 평생을 염을 하며 하도 많은 죽음을 다루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극을 보는 내내 주인공이 던지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삶과 죽음의 의미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 2013. 9. 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