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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청년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한화생명 청년자립 지원사업 <청년비상금> 다양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지속해온 한화생명은, 그동안 보육원 영유아들의 애착 형성을 위해 여성 임직원과 FP, 아동발달전문가와 함께 ‘맘스케어’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맘스케어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시설을 퇴소하고 난 후의 생활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한화생명은 시설에서 퇴소한 아이들에게 부족한 경제적인 부분을 보태고, 아이들이 꿈을 이뤄 높이 비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작한 ‘청년자립 지원사업 ’. 벌써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흘렀는데요. 오늘은 그 1년간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 한화생명, 청년의 꿈을 연구한다. 국내에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등 자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보건.. 2019. 4. 12. 더보기
Life cycle에 맞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시설 아동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시점에 기여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생애 주기별 지원 활동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에 입소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활동부터 만 18세가 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지원까지 Life cylce에 맞게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설(보육원) 아동 : 베이비박스, 빈곤, 학대 등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성장함. 만 18세가 되면 국가 자립지원금 300~500만 원을 받아 시설을 퇴소하여 자립해야 한다. ▶시설 아동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을 담.. 2018. 7. 2. 더보기
10년 후 대학등록금 7,100만원? 스마트한 교육비 투자방법 새해에는 새로운 출발이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설렘은 남다를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학부모님들의 심경은 이 보다 복잡하리라 미루어 짐작됩니다. 기특함이나 대견함에 들뜨기도 하겠지만, 자녀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것인지에 대한 걱정에서부터, 늘어나는 교육비에 대한 불안감까지 만감이 교차할 것으로 보이네요. ▶교육비가 부담스러워 출산율이 낮다고? 자녀의 교육에 얼마를 투자하느냐가 학력이나 직업 그리고 재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인식은 부모님들의 열성적인 교육열을 자극하는데요. 심지어 교육비가 부담스러워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낮다는 얘기까지 나온답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24에 불과해 이른 바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 2013. 1.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