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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응하는 방법!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인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아르헨티나, 터키, 남아공 등 일부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급락하며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대략 10년마다 대규모 위기가 반복된다는 10년 주기설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현재 대외건전성이 취약한 몇몇 신흥국들이 겪고 있는 통화위기가 전면적인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염되는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외 건전성 취약한 신흥국의 불안 2008년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10년이 경과는데요.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 중이지만 몇몇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가 재연되는 조짐을 보이.. 2018.10.04 더보기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위대한 쇼맨> 바넘의 보험,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까? 가난하지만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바넘은 무역회사에서 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갑니다. 어느 날 회사가 파산하면서 백수가 된 바넘은 좌절하기 보다 꿈꿔왔던 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쇼’를 무대에 올리는 것이었죠. 시행착오 끝에 특별한 쇼 아이템을 떠올린 바넘은 수염이 나는 여성, 난쟁이, 거인 등 사회에서 소외 당한 사람들을 모아 ‘서커스단’을 꾸립니다. 그들의 거친 독특함을 특별한 개성으로 승화시킨 서커스 쇼는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바넘은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됩니다.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던 바넘은 문득 궁금해집니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해 과거에 실효된 보험을 다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죠. 과연, 미납으로 실효된 바넘의 보험.. 2018.06.19 더보기
덕쩐(錢)일치, 기획사의 주주가 되면 할 수 있는 일 직장인 중에서는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해 아이돌 팬 등 소위 말하는 덕질(팬질)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학창시절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수입 등으로 어느덧 무시할 수 없는 팬층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팬질(덕질)을 하면서도 팬으로서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나름 팬덤을 꾸려 기획사 앞에 찾아가 항의를 해보기도 하고, 불매운동도 해 봅니다. 심지어 버스에 배너 광고도 걸어보지만 어차피 우리는 일개 팬일 뿐, 무슨 힘이 있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돌 기획사의 주주가 된다면, 언젠가 우리도 기획사에 영향력을 행사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 기획사 주주가 되면 할 수 있는 일 코스피나 코스닥 같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누구나 살 수.. 2017.11.10 더보기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올바른 경제습관 배우기 햇볕이 따뜻하고 나무들이 푸르러지는 초여름 6월.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참 좋은 계절이지요? 얼마 전, 저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요. 고심 끝에 정한 나들이 장소는 요즘 한창 뜨고 있다는 ‘연츄럴파크’였습니다. 옛 경의선 철길 주변에 조성된 공원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를 즐기는 동안 우리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족 간의 사소한 트러블은 연남동의 명물 동진시장을 구경하러 가면서 시작되었죠. 가벼운 주말 나들이에서 맞닥뜨린 우리 가족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 생활 속에서 일어난 아빠와 딸의 ‘소비 갈등’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수공예품이 많았던 동진시장 앞. 호기심 왕성하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 딸아이는 당.. 2017.06.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