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살아가는 '오늘'이야기, 영상제작기
대학생을 떠올리면 청춘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거예요. 대학생에서 연상된 청춘, 그렇다면 과연 청춘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즘 TV광고나 책을 보면 '20대에 미쳐라' '천 번을 아파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를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내일을 위해 아파도 되고, 미쳐야 한다는 오늘. 우리들의 오늘은 과연 그렇게 보내는 것만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는 방법일까요? 오늘에 대한 고민, 특히 청춘의 때를 보내고 있는 저희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오늘'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그 고민의 과정을 제작물로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가 발로 뛰며 우리,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오늘'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
201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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