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생명FP

2020년 보험영업 챔피언 기혜영 팀장, 상금 절반 코로나19 피해 지역에 기부 화제! 따스한 봄바람과 푸른 초록빛으로 물드는 5월, 쨍 한 햇빛 아래 초록이 빛나는 아름다운 5월은 한 해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름다운 날씨만큼 한화생명에서도 매년 5월이면 ‘보험 영업의 꽃’이라 불리는 화려하고 성대한 ‘연도대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우수한 영업실적을 낸 FP(재무 설계사)를 축하하고 시상하는 자리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자 연도대상 행사를 한 해 쉬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따뜻하고 의미 있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과연 어떤 소식일까요? ▶ 한화생명 2020 챔피언의 ‘통 큰 기부’ 보험영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화려한 연도대상. 일 년에 한 번 한 해 동안 열심히 뛴 FP님들을 응원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성대한 축제가.. 2020. 6. 12. 더보기
한화생명 2019 연도대상, FP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꽃이 떨어지고 푸른 초록빛으로 물드는 5월, 5월에는 이런저런 행사와 축제가 많아, 한 해 중 가장 활기찬 시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화생명에서도 매년 5월 가장 크고 화려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바로 연도대상 시상식인데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뛰어 주신 FP들을 응원할 뿐 아니라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성대한 축제,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 그 화려한 현장을 한 번 살펴볼까요? ▶ 700여 명의 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 수상의 영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 날 연도대상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과 여승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FP 등 약 1,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관리자 및 FP 30여명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한화생명 연도대상의 자리를 빛.. 2019. 6. 7. 더보기
편견을 극복하라! 조선족 FP의 한화생명 이야기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키 150cm, 몸무게 40kg 정도 밖에 안돼 보이는 작은 체구의 한 사람이 강단에 섰습니다. 그녀의 눈은 앉아있는 청중들을 하나하나 응시하고, 입에서는 단호하지만 정확한 말투의 유창한 중국어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귀를 기울이던 사람들은 그녀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들 기립박수로 화답을 합니다. 바로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화생명 중국 현지법인 ‘중한인수’의 주요 지역단인 항주, 후저우, 태주, 닝보, 취저우 등에서 있었던 강의의 모습이었는데요. 이 강의의 주인공은 바로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홀홀 단신 중국에서 이주한지 14년 만에, 조선족 출신이라는 편견을 물리치고 한화생명 FP 중 상위 3%의 우수한 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는 박.. 2014. 12.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