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

인생은 60부터! 8가지만 기억하면 60대 청춘을 누릴 수 있다. 몇 년 전 방영된 드라마, 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내가 내년이면 오십이다. 오십. 놀랍지 않냐? 인간이 반세기 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게. 아무것도 안 했어. 기억에 남는 게 없어. 학교 땐 죽어라 공부해도 밤에 자려고 누우면 삼시 세끼 챙겨 먹은 기억밖에 없더니 이게 딱 그 꼬라지야. 죽어라 뭘 하긴 한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게 없어. 아무리 뒤져봐도 없어” 이 대사는 50세를 앞두고 퇴직한 가장의 자조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며 100세시대에, 남은 반백 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건 드라마 인물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면, 똑같은 일을 평생 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설사 있다 하더라도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요.. 2020. 4. 22. 더보기
[보험X파일] 잘못된 진료기록 때문에 과다 청구된 보험료! 내가 보험사기라고? 여러분의 보험에 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보험 X파일! 오늘은 억울하게 보험 사기꾼으로 몰려버린 박난희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난희 씨는 왜 보험사기꾼으로 몰리게 되었을까요? 난희 씨처럼 실수로 보험금을 더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보험금을 더 타내거나 허위로 타는 행위를 보험사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보험사기가 조직, 전문화되고 심화하고 있다는 점도 보험업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보험사기는 보험사뿐만 아니라 보험산업 전체를 멍들게 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보험금 누수는 보험사에 손실을 입힐 뿐 아니라 보험소비자 개인에게 미치는 피해가 적지 않고, 보험산업 자체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거나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죠.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 금액은.. 2020. 4. 20. 더보기
상속보다 유리한 사전증여, 주택연금으로 상속세 절세효과 누려보자 우리 국민들은 집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습니다. 오죽하면 청년은 집 사느라, 노년은 집뿐이라 허덕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특히 국토의 가용면적 대비 높은 인구밀도 하에 경제개발과 더불어 집 없는 서러움과 어려운 시절을 겪은 노년층들일수록 집에 대한 애착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택을 포함해서 다른 부동산이나 금융재산이 일정 금액 이상 높다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부담해야 할 상속세에 대해 고민해보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 상속세 줄이는 사전증여, 사망 10년 전에 해야 효과 커 전직 대학교수였던 남편과 사별한 A 씨, A 씨와 남편은 은퇴 후 사학연금으로 생활해 왔습니다. 마땅히 다른 수입은 없었고, 약 30년 전에 사둔 서울 강남의 아파트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이었는데요. 그러나 A 씨는 .. 2020. 4. 8. 더보기
6개월간 금지된 공매도, 공매도란 무엇일까? 2월 말부터 금융시장에는 패닉 수준의 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유럽, 미국까지 퍼지면서 전 세계적 실물경제 위축이 불가피해졌고, 이는 기록적인 금융시장 폭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폭락이 이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가 하락을 더 부추기고 있어, 정부에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요청했는데요. 정부는 3월 16일 자로 6개월간 한시적 공매도 전면금지를 발표했습니다. 평소에도 공매도는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일반적인 주식매매는 앞으로 가격이 상승할 종목을 매수 후 가격이 오르면 그 차익을 취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 배당수익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포지션을 롱포지션(Long, 매입포지션) 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주가.. 2020. 4. 6. 더보기
[인포그래픽] 코로나의 공포, 슬기로운 면역생활로 이겨볼까? 코로나 19의 무서운 기세가 연일 전 세계를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치료제나 백신도 없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병증도 달라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키우는 일인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서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또,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면역력,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환절기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해, 몸의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 2020. 4. 3. 더보기
코로나 19로 잃어버린 일상, 정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코로나 19 사태의 충격이 사회 경제 전반적인 부분을 휩쓸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사태 때문에 전 세계의 경제마저 늪 속으로 빠져들어 많은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대기업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종합 지원 정책을 마련했는데요. 세금 관련 지원대책부터 재난지원비까지,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 살펴볼까요? ▶ 코로나 19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었다면?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은 확진 환자가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시점부터 2m 이내로 접촉한 사람, 확진자가 폐쇄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기침을 한 경우 그와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자가격.. 2020. 4. 1. 더보기
[인포그래픽] 인류의 생명을 책임지는 물, 작은 실천으로 물 낭비 막을 수 있다 여러분은 3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부족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기 위해 UN이 제정한 기념일인데요. 오늘은 물의 날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물 사용 실태와 함께 물 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유네스코의 ‘물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약 20%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약 26억 명은 하수처리 시설 없이 물을 받아 사용해 버려지는 물이 30~40%라고 합니다. 물 정보 포털에서 발표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돗물 보급률을 98.5%, 수돗물 급수 인구는 5,100만 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을.. 2020. 3. 20. 더보기
금융시장에 느닷없이 불어닥친 코로나 19의 영향, 세계 경제의 방향은 어디로? 전 세계를 뒤흔드는 코로나 19가 감염병 확산으로 그치지 않고, 실물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는 불안감에 금융시장마저 동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을 의미하는 판데믹(pandemic)으로 번지고, 생산과 소비 그리고 투자를 저해함으로써 국내외 경기하강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는 것인데요. 한국은행은 2020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해외 경제연구 기관들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그리고 전 세계 성장률 예상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앞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알아볼까요? ▶ 국내외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19의 세계적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 2020. 3.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