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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복리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시대, 해외 펀드 투자를 고려하세요 여러분은 ‘72의 법칙’을 아시나요? 이는 미국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가 고안한 투자 공식으로, 2000년 초 저금리 기조에 발맞춰 ‘복리의 마법’으로 소개되며 널리 인용되었습니다. 이 복리의 마법에 관한 상징적인 사례로 뉴욕 맨해튼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1626년 네덜란드인들은 맨해튼을 인디언으로부터 통째로 넘겨받는 대가로 24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것도 현금이 아닌 장신구와 구슬로 대신한 것이죠. 누가 보더라도 인디언이 ‘바보짓’을 했구나 싶을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복리 효과로 계산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24달러를 받은 인디언이 매년 8%의 복리 수익을 올렸다면, 1988년에는 복리 원리금이 30조 달러로 불어나, 당시 맨해튼 땅값인 562억 달러보다 무려 530.. 2020. 8. 4. 더보기
5월은 ‘세금 신고의 달’, 자영업자, 프리랜서라면 잊지 말고 신고하자! 5월은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가정의 달’’이자 ‘세금 신고의 달’입니다. 5월에 내야 하는 세금은 종합소득세와 양도 소득세를 들 수 있는데요. 종합소득세는 소득의 종류가 다양해 어떤 소득을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5월에 내야 할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요? ▶ 소득이 있다면 꼭 신고해야 하는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는 한 해 동안 발생한 종합 과세 대상의 소득을 신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난 1년간 벌어들인 소득에 대하여 세금 신고를 해야 합니다. 세부 항목으로는 이자, 배당, 사업(부동산 임대 포함), 근로, 연금, 기타 소득이 해당하는데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2020. 4. 24. 더보기
증여세부터 소득세까지, 2016년 새롭게 바뀐 세법 총 정리! 2016년 새해부터 바뀐 세법들이 많은데요. 우선 업무용 승용차의 비용처리 조건부터 2015년에 비해 까다로워졌죠. 그런가 하면 청년 취업문제가 심각한 만큼, 사업주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증가인원 1인당 50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또한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할 때 증여세를 내지 않는 범위가 5천만 원까지로 확대되고, 친족 간 증여도 1천만 원까지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 등 다양한 변화들이 이번 세법부터 적용됩니다. 이렇게 새로워진 세법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따라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또 향후 불이익을 피하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중에서도 사업자와 자산가라면 꼭 알아야 할 2016년에 달라지.. 2016. 2.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