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제 2회 HOPE CUP에서 만든 따뜻한 추억
‘아이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장난감을 가득 안고 신난 모습, 달달한 과자를 잔뜩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부모님 손을 잡고 박물관, 놀이공원 등 나들이하는 모습… 모든 아이들이 이런 밝은 모습만 지니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빈곤국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끼니 걱정과 힘든 노동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꿈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죠. 빈곤국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한화생명이 나섰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 특별한 손님을 63빌딩에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는데요. 몽골,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등 10개국에서 온 꿈 많은 친구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지하에 있는 6..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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